원신 월드임무 <날개가 꺾인 사냥매 ,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의 신규 월드임무 <날개가 꺾인 사냥매 ,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날개가 꺾인 사냥매

대화가 중요한 임무들이라 스포일러가 안되도록 진행 위주로 작성할께요.

날개가 꺾인 사냥매 월드임무 위치

임무 발생 조건은 앞서 작성한 신의 장기판 기믹을 완료한 후에 임무가 발생해요.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신의 장기판 기믹은 월드임무를 진행하면 장기말을 모으고, 활성화 부품을 찾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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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판은 사냥매를 해야하고, 사냥매는 발키스의 애가를.......

이번 3.4버젼의 월드임무들은 전부 선행 임무가 조건이고, 모든 임무의 최초는 <황금빛 꿈>부터 시작입니다.

<날개가 꺾인 사냥매>임무 의뢰자는 또 다시?! 마세리아.

장기판에서 기다리는 타들라.

과연 그녀가 기다리는 이유는??

갑작스래 타들라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전투 중에도 타들라와 대화가 진행되니 전투를 천천히 진행해요.

마세리아를 찾으러 가보지만 이미 어디론가 사라졌고,

한통의 쪽지를 발견해요. 과연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지??

쪽지를 확인하면 <날개가 꺾인 사냥매>임무 완료와 보상, 업적 <사냥꾼의 자비>를 획득해요.

이어서 새로운 임무가 발생합니다.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신의 장기판으로 가서 릴루페르와 대화로 시작해요.

갑자기 적들이 생성되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여러 페이즈에 걸쳐 전투가 진행되니 미리 준비해둡시다.

자신을 구라바드 신전 장기말과 연결해 달라며 본격적인 월드임무의 시작을 알립니다.

대부분의 대화가 중요하니 천천히 스토리를 즐겨요.

이벤트 대화가 진행된 후 장기말과 접촉해 이동해요.

대사를 보면 실제 구라바드는 지하에 가라앉은 상태일까요??

신전 앞 적들을 처치하고

신전 앞 보물 상자는 화로에 불을 붙여야합니다.

2개는 신전 앞에 있어 찾기 쉬워요.

나머지 2개는 신전 양옆의 석상 머리 위에 1개씩 놓여 있어요.

신전 옆에 있는 릴루페르의 조각을 클릭!!!

나머지는 직접 감상하길 바라며~

업적 <그녀들이 아득함을 알았더라면...>을 획득합니다.

이후 타니트 야영지의 NPC들의 대사도 관련 내용으로 바뀌고,

가방 속 요술병 지니의 설명도 변경됩니다.

다들 즐거운 명절의 시작되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신 월드임무 <날개가 꺾인 사냥매 , 과거가 되어버린 최후의 날>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