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랭킹전 파괴의별 보스
탕탕특공대 랭킹전 파괴의별 보스
이번에 2주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견습생 그리고 엘리트와 마지막인 챔피언조의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견습에서 이번에는 엘리트조로 넘어가게 되었고 랭킹전 보상은 더 늘어난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는 랭킹전은 계속 진행이 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주에 등장한 보스는 파괴의별 입니다.
견승생에서 엘리트 그리고 챔피언 승급 방법
먼저 견습생조에서 엘리트로 넘어갈수 있는 승급 방법은 조에서 30위권 순위에 들어야만 엘리트로 승급 가능하며 이후에 엘리트 역시 조에서 30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될때 챔피언조로 넘어가게 됩니다. 마지막은 챔피언 조에서는 8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면 다시 엘르트 조로 강등되며 이후 계속해서 챔피언 조에서 보상을 받으며 게임을 진행할수가 있습니다. 각 등급 별로 보상은 더 높기 때문에 최대한 순위를 올려 승급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파괴의별 보스
최강 스킬은 역시파 심판자 드론 2개를 합친 최종 스킬이 가장 많은 데미지를 줄수가 있다.
이번주에 등장한 보스는 바로 파괴의별 입니다. 물고기랑 비슷하게 생긴 형태에 괴물인데요. 주 공격은 5개의 빛을 발사하는 스킬입니다. 이 스킬은 벽에 부딪혀 다시 돌아오며 남아 있는 형태로 닿이게 되면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초반에는 큰 타격이 없는 스킬이지만 중반부터는 대미지가 꽤나 들어옵니다. 피하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아무래도 보스 딜을 계속적으로 넣어야 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는 좀더 빠른 스피드를 낼수 있는 신발 그리고 운동화 스킬을 찍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중반 가기전에 똑같은 보스가 하나 더 뜨게 되는데 투명하게 보이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해당 되는 가짜 보스에게는 공격을 해봤자 데미지가 올라가지 않는것을 알수 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직선으로 빠르게 달려오는 스킬도 함께 사용하고 공격을 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점점 바빠지게 됩니다.
중반 이후 보스들은 직선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보스도 어느정도 유인하면서 공격을 해야 되며, 하늘에서 날라오는 불구덩이도 피해야되기 때문에 데미지를 많이 받을수 있는 구간에 진입을 했다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에너지 관리도 조금씩 해주면서 보스에게 딜을 최대한 넣어봅시다.
후반부는 보스가 더욱 강력해지며 더 많은 빛을 발사하며 또한 뛰어 올라 한번에 내 캐릭터에게 다가오는 스킬등을 쓰기 때문에 매우 힘들수가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느다면 보스에게 많은 데미지를 받고 죽는경우가 생길수가 있으니 항상 움직임에 신경을 써야하며, 데미지도 강력해졌기 때문에 에너지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5초에는 최대한 데미지를 줄수 있게 붙어 있는것이 좋습니다.
엘리트 조 순위
역시 견습생에서 올라오다 보니 지금 11위까지 밀린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목표는 일단 30위권안에서 10위권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좀더 집중해서 보스를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ㅋㄷ 보스는 일일 2회 공격이 가능하며 다음날 보급품 보상을 받을수가 있으니 꼭 참여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탕탕특공대 랭킹전의 파괴의별 보스였습니다.
보스가 궁금하시다면 tv 영상으로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