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포] 일전에 쓴 블루 아카이브 대책위원회편 3장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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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 떠도는 블루 아카이브 일본서버 스토리 (2부, Vol.1 대책위원회편 3장 그 꿈이 남기고 간 흔적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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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간 나온걸 보니 역시 이사쿠상은 저 같은 아마추어 작가 짬밥이 10년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닝겐 따위보다 훨씬 나은 전개를 보여주려는 것 같네요.

...그건 그거고 옆차원 유메라도 떼와서 가챠로 내놔

내 전개는 내가 언젠가 써먹을거야

2) 유메 성우가 후치가미 마이면 세이아 성우는 초 원로급이죠? 레전드급 하나 주려는거지? 저기요? 이거 좀 선 넘는거 아니야?

3) 후치가미 마이가 성우로서의 이름을 드 높인 작품은 '전차를 몰고 학원을 구하는 작품'(걸즈 앤 판처)였습니다.

여기선 못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