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운" 새로운 낙공 피증 메커니즘 ㄷㄷ!!?

류운차풍진군 "한운"이

힐러이면서 동시에

아군 낙공 피증 버프가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면

추측이 아니라 사실로 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한운이 아를레키노 등등

타 폰타인 신규 캐릭의 "서포터이지 않을까?"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죠

과거에도 설탕6돌이면

카즈하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결국 결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였죠 ㄷㄷ

아를레키노도 낙공 메커니즘으로 나오게 된다면

한운을 서폿으로 안 쓰는 순간

딜이 극감하기에

이러한 새로운 메커니즘의

최고의 서포터가 한운이 아닐까 하고

추측이 돌고 있죠

4성인 시노부도 첫 등장땐

구리다 뭐다 했으나

결국 알나행시의 추측 서포터 처럼....

한운도...ㄷㄷ?

하지만 한운 안 뽑겠다는

유저분들은 느비예트가 있기에

응~ 느비예트 있어 ^^

없어도 꼽지 않아~!

라며

반격을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어찌 될지 ㅋㅋ

솔로 게임인데도 나선 위주로 즐기는 분들은

남들이 편히 연월 돌면 그게 꼬와서

누구나 다 뽑게 됩니다.

악랄하게도 나선 연월 버프로

신규 캐릭터 위주로 밀어주기에

느비예트를 몹으로 저격하고

한운이랑 맞는 신규 "낙공" 메인딜러를

밀어줄 수 있기에 ㅋㅋ

특히 과거에 나선을 즐겼던 분들이

카즈하 안 뽑고 후회하고

복각날만 기달렸는데 복각이 1년 넘게 걸리니

원신을 접은 유저들이 많았다고 하기에

새로운 신 캐릭터,아를레키노 등등이

낙공 메커니즘이며 서폿으로 한운을 쓰는 순간...

낙공 한방에 20만 데미지 띄우는 순간...

푸리나 피증까지 받을 수 있으면

40만 등 그런 큰 숫자를 보면

한운 없는 분들은 또 카즈하때 처럼

접는 상황이 나올 수 있죠

그게 호요버스가 캐릭을 장사하는 방식입니다.

저도 한운을 안 뽑고 넘길 것이기에...

아를레키노가 낙공 식의 공격 캐릭이면

나타까지 존버가야죠 뭐...

나타때 까진

불 원소 쪽은 카즈하의 확산

베넷,향릉 버스를 타며 버텨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