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사이노 전설임무 / 고요 속으로 가라앉은 모래 -2 / 귀적의 사원 비경)

? 전설임무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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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노 비중도 나쁘지 않았고, 스토리도 나름 감동적이어서 재미있게 한 사이노 전설임무 ? 교령원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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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끝나고 서있는 사이노와 바하리에게 말을 걸 수 있다

너무 멋있는데..........?

사이노의 지령으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다

숨어있는 배후세력이 누구일까?

사이노의 권력수준이 곳곳에 드러나있음 (너무좋아 ㅠㅠ)

비밀자료실 들어가는 타이나리 ㅋㅋㅋㅋㅋ

나도 신뢰하고 있어 ?

타이나리 머리박는거 아니오? ㅋㅋㅋㅋ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는 '귀적의 사원'

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목숨을 바쳐야' 하고, 연구가 점점 위험해져 결국 폐지된 모양

폐지된 이후에도 몰래 연구하는자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무르타다 라드카니'

폐지된 연구를 하다가 잡혀간 사람이 사이노 파트너의 아들이었다

사원 연구하다가 잡혀갔다는건 사이노도 몰랐다고 하네요

아들을 직접 자기 손으로 감옥에 집어넣었는데

감옥 안에서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애비 맴찢 ?

사이노의 파트너 아재는 그 일로 충격받아서 일선에서 물러난 것이었다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

(근데 이러면 너무 쉬운전개라 아니겠지.....?)

과연 이 자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것인가

(현장에서 움직이는것도 아니면서 네가 어떻게 벗겨?)

'역시, 아카데미아는 위험하고 찝찝한 곳이야'

화물에 대해서 물어보러 다니는 중

이 똥만 싸는 기계들 ?

쓸모있는 놈

단서를 잡았다

타지 이새끼...............

과연 그럴까?

매우 수상합니다

타지 이새끼 범인인 것 같은데???

힘내. 인생은 원래 좆같은거야

역시 타지새끼가 연루된 일이 맞았다

사이노쨩.......마음 찢어지겠구만 ?

"사이노!!!!!! 기절초풍할만한 소식이 있어!!!"

그래......그래.....무슨 사정이 있을꺼야

(미호요가 이렇게 스토리를 뻔하게 만들지 않았을꺼야)

역시 자비없는 사이노쨩이엇읍니다

타이나리 화이팅!!

심판하러 가는길은 험난하고 험난하다

까불지마!!!!!!

왠지 착잡해보이는 사이노.......ㅠㅠ 힘내

귀적의 사원으로 들어갑니다!

사이노, 타이나리 2인으로 들어가고싶지만 똥컨이라 종센세는 항상 함께해야함 ?

사이노 화이팅!!!!!!

사실 안전은.....사이노보다 타이나리가 지켜줬다 ? (내 덱에선 넘나 연약한 사이노쨩)

저번 금사과의 악몽이 떠오른다.......ㅅㅂ

? 타이나리 슬쩍 쳐다보는거 너무 예쁜데!!!!?

그만 돌려 이새끼들아

왠지 빡쳐보이는 사이노

무서워요 무서워요 ㅠㅠㅠㅠ (이집트 문명 무섭다고!!)

드디어 미로를 풀고 도착한 것 같습니다

얼른 나와!!! 타지새끼!!!!

진짜 네가 범인이었어?

늙남!!! 얼굴 보여주지마. 그냥 그대로 있어! 돌아서지 마!

과연, 타지는 진짜 범인이 맞는것이며

사이노는 어떻게 처단할 것인가?

(왠만하면 한번에 다 올리고 싶었는데 ㅠㅠ 너무 길어서 3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