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단편 애니메이션-「잿불의 노래」 풀버전
https://youtu.be/9Tq-GNSmskM?si=AFI5-uqOiQcEvjt5
보통, 보육원이라 하면
[어머니]가 먼저 떠오르는데
왜 [아버지] 인가했더니
[어머니]라고 불리던 사람이
역겨워서 그렇구나?
근데, 흐름을 보면
[페르엘]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서
[크레이비]를 죽게 만든 거 같은데..
어차피, 대들고 싸울 거였으면
크레이비가 죽을 필요가 있었나?
각성제 같은 건가..?
아무리 봐도, 크레이비가
고의로 죽어준 것 같은데?
감싸고 죽었다기에는 구도가 안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