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토대부기 스킬 약점 최신버전!
이번 시간에는 포켓몬고 토대부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타팅 포켓몬임과 동시에 묵직한 데미지를 구사하는 포켓몬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토대부기가 어느 정도 떠오르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유용한 포켓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육성하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요즘엔 야생에서도 흔히 만나볼 수 있다고 느껴진 만큼, 혹시라도 키울 예정이라면 꼭 한 번 3성을 제대로 성장시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대부기 진화루트
모부기 > 수풀부기 > 토대부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모부기 다음으로 수풀부기 다음으로 토대부기가 최종진화가 되면서 상당히 성장했다는 게 육안으로 봐도 눈에 확 띈다고 느껴지는데요. 때문에 육성을 할 때면 내가 제대로 키우고 있는 게 맞다는 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만화에서는 지우의 파트너로써 확실히 한 몫 챙긴 포켓몬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보다 관심이 쏠린다고 할까요?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들 관심이 많을 것 같아요!
포켓몬고 모부기
제일 먼저 알아볼 포켓몬은 포켓몬고 모부기 입니다. 어린잎포켓몬으로 전신으로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든다고 하는데요! 목이 마르면 머리의 잎사귀가 시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어린 새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몸무게는 10.2kg 키는 0.4m로 풀 타입이 고정되어 있는 포켓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포켓몬고 수풀부기
포켓몬고 수풀부기입니다. 나무숲포켓몬으로 깨끗한 물이 솟아나는 장소를 알고 있어 동료 포켓몬들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젠 어느 정도 분위기가 잡혀 있는 느낌이 드는데요.
귀여운 느낌 보다는 뭔가 늠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97.0kg 키는 1.1m 로 진화를 했지만, 타입은 여전히 풀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토대부기
다음으로는 포켓몬고 토대부기입니다. 최종 진화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땅 타입도 얻게 됐는데요. 작은 포켓몬들이 모여서 움직이지 않는 토대부기의 등에서 둥지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대륙포켓몬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이미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몸무게는 310.0kg 키는 2.2m 입니다.
저도 토대부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모부기의 사탕이 금방금방 수급이 되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는 쉬움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초반에 육성해두시면 어떤 컨텐츠든 편하게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포켓몬고 토대부기 약점 은, 비행과 불, 얼음, 벌레, 독이 되겠습니다. 약점이 어느 정도 많은 포켓몬이다 보니 조금은 리스크를 감소해야 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전투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켓몬고 토대부기 스킬 같은 경우는 지진을 추천드립니다. 묵직한 데미지를 입힌 적팀 포켓몬의 HP를 0으로 만들기에 적합한 스킬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당 스킬을 선호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모래지옥을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묵직한 데미지인 지진 혹은 스톤샤워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플레이 영상을 담아봤는데요. 아무래도 CP를 2000이상 올려야 다양한 컨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육성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