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4일차..
12월 19일 시험공부 하기 싫어서 시작했다.
사실 전에도 깔아봤었는데, 남행자 선택했었고, 필드 돌아다니다가 이게 뭐하는 게임이지 싶어서 2분만에 겜삭했었다.
이번엔 '여'행자 선택해서 다시 시작했다. 초반에는 메인 스토리를 쭈우우욱 밀었고, 지금은 할 게 없다. ㅠ.ㅠ
몬드 하프 훔치기랑 풍마룡 퇴치(?)가 진짜 힘들었고,
리월은 마지막에 몰려드는 우인단 처치하는 거랑, 타탈.. 처치하는게 힘들었고,
이나즈마는 음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라이덴 쇼군 시뮬레이션 장치? 그게 힘들었고,,
수메르는 계속 같은 꿈 반복하는게 좀 힘들었고,
폰타인은 감옥생활이 힘들었다.
나타는 언제 나와아ㅏ
아래는 그냥 스샷 찍은 거다. 뉴비인 나를 도와준 언니와 함께 사진 찍었다. (언니 = 방랑자)
엄마와 아들
최근 꽂힌게 있다. 바로 선계 꾸미기!
현재 나비아가 선호하는 장소를 제작 중이다. 아마 이틀 뒤에 완성하지 않을까? 흑흑
신뢰등급은 5레벨이고, 선력은 11150이다.
뜬금없지만 내 프로필이다. 48렙
아래는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캐릭터들이다.. 많이 없다. 다른 곳에서는 막 뉴비라고 하면서 캐릭터 보여주는데 나보다 훨씬 좋은 캐들이 많다. 왜지..? 왜 나는 없는거지? 현질도 나름 했는데..
첫 5성은 나비아 아가씨다. 넘 이쁨!!
아래는 위시리스트..
+ 소..
해등절 때 누구 뽑을 지 고민이다. 무조건 나히다 뽑는게 좋다고 하는데,,, 뭐 그때의 내가 알아서 뽑겠지!
싹싹 긁어모은 인연. 소 복각까지면 한 90개 이상 모을거 같긴하다. 2월 19일까지 누구 뽑을지 고민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