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 (엘프고) 장편소설] 치료도구를 검과 펜던트로, 치유마법을 공격마법으로! - (4)

• 이글은 모바일게임 [좀비고]의 5주년 이벤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팬픽소설입니다​

• 같은 세계관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타 작품들과 다소 비슷한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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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넘는 악플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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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으로 가라는 말이지? ...그런데 치타샤먼은 누군데?

일단.. 나는 4칸으로 이뤄진 팬던트에 3칸짜리 얼음마법석을 끼워 넣었다.

" 오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