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빛을 쐬는 칼날 이밴트 보고 : 요약하자면 도약 메타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다리이자 사실상 쉬어가는 장이다.
이번 이야기는 사실상 도약 메타의 서막을 알린 페넘브라이다. 아마도 이전에 보고했었던 그 본네빌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도약 캐릭터일 것인데 이에 따른 보고를 먼저 하려고 한다.
우선은 페넘브라를 빠르게 습득했는데 이걸로 차후 있을 암흑성 허블은 금방 풀돌로 얻기 쉬워졌으니 말이다.
하필이면 기존 허블이 개조까지 지원되는 판이었던지라서 이번에는 한정으로 3차 개조까지 처음 풀리게 된 판국이니 말이다.
이제 스토리 파츠인데 특별한 건 없는 편이었다. 요약하자면 휴지기의 장이자 사실상 페넘브라의 정체성 찾기로 귀결되는데 이에 따른 수련의 장 특히나 우라누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에피소드 였으니 말이다.
후반부는 초코와 같이 서버 안정화에 전념하는데, 아직까지는 엔트로피와 계속된 전쟁이 지속중인 판국이니 말이다.
마무리는 도전과제인데 도약 혹은 회피탱이 상당히 유리한 편이니깐 참고 바란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