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장] 브롤스타즈 하는 사람 있니

부끄럽지만 나는 아직 브롤을 한단다

14살 먹고 이런 게임하면서 산다

거기에 안 그치고 그 겜 캐릭터 설정에 빠져서 이딴거나 그린다

하지만 재밌었으면 장땡

옷주름은 무시했고 그냥 재밌게 즐김.

샤프 하나로 그려본 사심 채우기용 낙서

+) 나 인체 좀 괜찮아진 것 같지 않니? 올리고 있는 팔 두께만 키우면 더 나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