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자력 세미나, 데스마스 리서치 데이, 버섯꼬 스포트라이트
핼러윈 대형 이벤트 전에 짜잘한 이벤트들이 많았다
따로 글을 쓸만큼 이벤트가 큰건 아니라서
한번에 정리해야지 싶었다
가장 먼저 있던건 자력 세미나 데이
뭔가 처음 열리는 이벤트 강조하긴 했는데
늘상있는 무료 리서치랑 루어모듈 포켓몬 이벤트였다
색 차이가 별로 없어..
무료 리서치에서 플러시 이로치를 한마리 대려왔다
플러시보단 마이농 이로치를 더 대려오고 싶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지..
화요일에 있던 버섯꼬 스포트라이트
10월 초에 공지 뜰때부터 엄청 기대했던 이벤트였다ㅎㅎ
별 모래 2배에 별조각까지 켜놓으니깐 아휴 달다 달아~
이날을 위해서 미리 볼을 왕창 준비해놨다
스포트라이트 전(좌), 스포트라이트 후(우)
1시간 동안 빡세게 파밍해서 41만 모래 수급 완료
가끔은 이런 이벤트도 해줘야지
뉴비나 고인물이나 좀 숨통이 트이는거 같다
이날 스포트라이트 하면서 줏어먹은 이로치들
버섯꼬 이로치는 안나오고 요게 나오네??
저번 토요일에 있던 데스마스 리서치 데이
하필 이날 어디 외출할 일이 있다보니
잠깐잠깐 리서치만 겨우 돌렸다
다행히 이로치 확률은 좀 높은 편인듯
잠깐 돌렸는데 원종, 리전폼 이로치 전부 만나봤다
리전폼 이로치를 특히 기대했는데 2마리나 만나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