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블챌 2 / 제2의 나라 일상
날씨가 좋다 … 날씨가 좋아서 일이 졸라게 바쁘다 … 전 세계의 서비스직들 모두 파이팅 ……!!!
지난주에 썼어야 했는데 까묵음
바쁠 때 대신 돌려준 우유 딩작이 그리고 같이 파티플 해준 밍키 유리사마 테오 덕분에 ! 신크필 가게 되었습니다 박수 ~~~^^
ㅎ ㅎ
드디어 내 손으로 얻은 위치 빨간리본
마지르에서 직접 뽑았습니다 하 하 하
독감 예방접종 맞고 나서 드라이브 갔어요
휴무만 되면 일단 밖을 나가는 사람 됨 …
일하면 하루 종일 매장에 갇혀있으니까 …
근데 핑크뮬리 키울 때 물 많이 등다고 환경 오염이라고 안 심는다 하지 않았나?? 여튼 예뻤습니다 덜 피긴 했는데
토스 키우기 적금 시작했어용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맘에 들어요 무슨 동물 나올지 모르는디
토스 이 미친 놈들아 내 개인정보 유출하지마
새로 나온 탈 것 멋쟁이 우다당!
운 좋게 낚시 1일차에 바로 얻게 되었음 ^_^
테오 체리 딩
우다당 모임
마녀배달부 키키
트레니아 처음 나왔을 때 진짜 눈물 났어 너무 맵이 예뻐서 . . . 이 게임 . . . 사랑스럽다 . . .
하울의 항구마을도 생각나고 키키의 마을도 생각나고 너무 행복했다 . . .
물론 트레니아에 살고 있는 시지프스는 짜증나서 눈물남
우다당이랑 우리 키키랑 찰떡이죠
트레니아 너무 이쁨 . . .
이번 주도 걍 . . . 일만하고 살았음
이제 담주 일요일까지 나 계속 일 가야해 미쳤어
그래도 해낼 거지만
갑자기 살기 싫어지고 포기하고 싶어져도 나 스스로를 달래가면서 잘 이겨내보기
아자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