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메인스토리 1장 미는 중

본격적으로 메인 스토리가 시작 되는데

스토리 진행이 아비도스 고등학교라는 인근 학원의 스토리 인가보다

아직 처음에 만난 친구들 얼굴도 못 외웠는데...

폭력 조직이 학교를 노리는 이 세계의 개념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다

보통일이 아닌게 아니라 난생 처음 보는 일이겠지

그리고 도와주러 가는 길에 조난을 당한다...???

이 세계의 조난은 내가 아는거랑 다른 단어인가? ㅋㅋㅋ

블루 아카이브 아이콘의 소녀 등장

너도 이 스토리가 어처구니 없지...?

초면인 소녀에겐 역시 업어달라고 한다.

업어 달라고 하는 데다가 킁카충이다

이 사람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하지 않을까

이 양반들 티키타카가 제법이다.

습격해오는 조직 폭력단은 헬멧단..

헬멧단...헬멧단.... 네이밍 센스도 그렇고 생김새도 그렇고.... 상당히 귀여운게 마음에 들었다..

뽑기로 헬멧단이 있었으면 현질 할 위험이 있었으나 다행히도 헬멧단은 뽑기에 없었다

어디에나 있는 잠자는 캐릭터

스토리 모드의 전투는 없는 캐릭터들도 조종할 수 있어서 미리보기 같은 느낌이었다 ㅋㅋ

저기... 제3화의 제목 상태가 뭔가 이상하다

다행히(?) 어른의 힘은 자본력이었다

잠자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꽤나 너스레를 떠는 캐릭터다

전교생이 5명 이라는 뜻이었...

뭐...빚은 흔한 일이긴 하죠

근데 그게 9억엔이란다..액수는 흔한 액수는 아니었네

뭐랄까 까칠하게 구는 세리카 라는 캐릭터를 따라다니는 주인공

스토커 소리도 듣고 이런저런 욕도 듣는다

그래봤자 동물귀를 달고 있어서 위협적이진 않았다

알바중

사장님의 상태가...?

이 게임의 설정은 어디까지인지 계속 지켜보고 싶다 ㅋㅋㅋ

네!

매도 캐릭터로 캐릭터를 잡으려는 건가?

헬멧단은 여전히 귀엽다.

세리카의 알바를 기다렸다가 포획한다. 역시 귀엽다

표정이 매도, 경멸 캐릭터가 맞는건가...?

세리카가 납치 된걸 깨달아서 구하러 가야 한다.

캐릭터성에 일관성이 없네 ㅋㅋ

대공포를 맞았는데 그냥 쉬는 컨셉 정도는 이제 적응이 된 듯

네...노노미 쨔응...

자기들 수준 이상의 무기를 구해준

스폰서도 얼핏 등장한다

헬멧단은 아무래도 이제 정리되는 모양 ㅠㅠ

역시 캐릭터가 여러개인듯..이건 츤데레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