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원신」 몬드와 리월의 신상 공양, 감실 순례 완료!
안녕하세요? 샤미드 꺼니입니다!
주간일기 챌린지에는 계속 실패하지만
이번에도 그냥 한번 도전해 볼게요….
요즘 원신 고수들의 스태미나 240이
부러워서 저도 어제 날을 잡아 몬드의
신의 눈동자를 찾아다녔는데요.
그리고 어제 새벽 5시까지 열심히
신의 눈동자를 모아 드디어 몬드의
신상 공양을 전부 끝마쳤습니다!
가는 길에 지금까지 간 적 없었던 리월
지령 감실도 몇 곳 찾아서 마지막 지령
감실까지 전부 다 오픈해 주었습니다.
이 기세를 몰아서 리월의 신의 눈동자도
찾아다녔지만 확실히 리월은 몬드보다
신의 눈동자 난이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그래도 리월도 마지막 신의 눈동자까지
찾아서 일곱신상에 공양해 주었습니다.
이걸로 저도 스태미나 240 달성이군요!
돌아다니면서 표시해 두었던
리월 지령 감실도 전부 오픈!
그리고 현재 육성 중인 물리 딜러 치치를
위해서 번개 원소 피슬도 육성 중입니다.
피슬은 번개 원소 서브 딜러 중에서는
확실히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는데,
키우지 않았던 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그렇게 대충 만들어 본 물리 파티. (?)
얼음, 풀 원소는 서로 간섭하지 않으니
치치로 얼음을, 나히다로 풀을 묻히고
피슬로 번개 원소를 묻히는 식입니다.
디오나는 보호막 겸 얼음 원소 배터리.
가끔 피슬의 원소 게이지가 부족해서
사이클이 끊길 때가 있다는 것만 빼면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