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해탈한 자의 마지막 시련 / 남캐로만 클리어, 가성비 세팅)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임어택 이벤트 ㅠㅠ
예전같으면 리트해서 최대한 받을 수 있는 점수 받아냈을테지만, 이제는 그럴 열정이 사라졌음
게임하면서까지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서 최대한 쉽게 깰 수 있도록 조합해서 쉽게 클리어해버렸다
대신 너무 쉽게하면 재미없으니까
각 방당 자주쓰는 메인딜러 한 명씩 넣기 (방랑자, 소, 케이아, 아야토)
각 방당 자주쓰는 메인딜러 한 명씩 넣기 (방랑자, 소, 케이아, 아야토)
최대한 쉬운 내용으로 조합해보기 (멍때리면서 해도 클리어 할 수 있을정도면서 점수도 어느정도 챙기자)
최대한 쉬운 내용으로 조합해보기 (멍때리면서 해도 클리어 할 수 있을정도면서 점수도 어느정도 챙기자)
마지막 방 한 파티로 & 드레이크 활캐없이 잡아보기
마지막 방 한 파티로 & 드레이크 활캐없이 잡아보기
모든날 점수 동일하게 받기 (1~3번 7050 / 4번 8600)
모든날 점수 동일하게 받기 (1~3번 7050 / 4번 8600)
몹들 공격력을 올리면 피해다니기도 귀찮고 종려 실드도 못버티고 캐릭이 죽어버리니 공격력 관련은 거의 뺐고,
시간은 150초, 메인딜러 원소 제외한 원소내성은 최대로 올림
시간은 충분하지만 살아남아야 클리어할 수 있는거니 살아남는데에 중점을 뒀다 ㅋㅋ
첫째날 7050점
방랑자에게는 베넷대신 미카가 좋긴한데, 몹 공격 피하기 귀찮으니 맞딜하려면 베넷이 필요해서 베넷 넣음
이런류 이벤트에서 종려 실드는 거의 기능을 못함. 바로 한 대 맞고 끔살 방지용정도?
둘째날 7050점
드레이크 있으니 활캐 강제됐는데, 딱히 소랑 잘 맞는 활캐가 없어서 고로넣고 3바위 해보려했으나 고로 힐만으로는 부족해서 알베도 <---> 베넷
셋째날 7050점
메인딜러 누구 넣을지 이미 정해놓은거라 케이아에 맞춘 파티였고
저 구성이면 원래 베넷,종려대신 행추, 카즈하 들어가야하는데 어차피 빙결도 안되고 살아남는게 중요해서 베 종 넣음
넷째날 8600점
넷째날은 세마리가 나와서 만점컷도 15000점 정도로 늘었지만, 점수 맞추려고 7050점 (7100점) 세팅하니까
너무 아까운것들이 많길래 점수계산 안하고 넣고싶은것만 골라넣었더니 8600점 만들어짐
파티는 두 개 만들어갈 수 있지만 귀찮고 & 활캐없이 드레이크 잡아보려거 저 팟만 만듬
메인딜러 속성에만 집중하려고 물 뺀 모든원소 내성 높혔고, 처음엔 행추대신 타탈 넣어봤는데 둘이 너무 안맞아서 마지막 물캐인 행추넣음
한 개 원소에만 집중하니까 훨씬 좋았다
드레이크 활캐없이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걍 내려올때까지 기다린것임 ㅋㅋㅋㅋㅋ
열심히 돌아다니고, 가끔 원충해주면서 버티다보면 알아서 내려옴
그래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에 800초 최대한으로 잡았는데 너무 널널했다
밥먹으면서 가능한 가성비 세팅 ㅋㅋㅋㅋㅋㅋㅋ 발로 컨해도 클리어될듯
원신에서까지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
보상만 받으면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