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feat.슈퍼셀)

클래시 로얄, 정말 내 추억의 게임이다. 요즘은 브롤스타즈가 유행을 타고 있지만(https://blog.koreamobilegame.com/yjybest01/223394980989 글 참조)

그 전에는 브롤스타즈가 유행하고 또 거기서 한 번더 전으로 넘어가면 클래시로얄이 있다. 클래시 로얄은 각자 세개의 탑(프린세스 타워 2개, 킹 타워 1개씩)을 가지고 각자의 8장의 카드(캐릭터 소환)을 갖고 소환하면서 상대의 타워를 부수는 게임이다. 또 소환하면서 엘릭서라는 것을 소비

하게되는데 캐릭터 별로 그 양(엘릭서 정제소에 보면 액체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양이라 하겠습니다.)은 다르다. 그리고 이 게임역시 이기면

트로피를 얻게 된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트로피를 모아서 가장 많이 갈 수 있는 단계?가 아레나10? 얼티밋 챔피언이라는 자리에 갈 수 있

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보석이 참 얻기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참 재밌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브롤스타즈보다

클래시 로얄을 더 좋아했고 좋아한다.

내 첫번째 추억게임, 클래시로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