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S급 레전드 무기 빛을 쫓는 자 VS 파괴의 힘 VS 쿠나이

팬더끼리 토론하는척하려고 제가 만들어 봤어요 어때요?

머라구여? 별로라구요? ㅗ

안녕하세요 오늘은

탕탕특공대 레전드 무기를

비교해 드리려고 포스팅 가져왔어요

빛을쫓는자 VS 파괴의 힘 VS 쿠나이 리뷰입니다

이전에 빛을 쫓는 자와 파괴의 힘을

리뷰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때와 지금의 생각이 같은 부분도 있고

좀 다른 부분도 있음..

(갈대 같은 내 맘...)

여튼 그때는 걍 엘리트 S고

지금은 레전드 S니까 ㅎㅎ

글고 머지않아 SS도 갖게 될 멋진 나

(아직 멀음)

레전드 무기 빛을 쫓는 자

빛을 쫓는 자

공격력 +15%

모든 공격 인터벌 -15%

매 5회 공격마다 회전 베기

공격력 +25%

매 10회 공격마다 검 배열을 남김

사실 나는 5회 공격마다 회전 베기 할 때도

짱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10번째 공격에 검 배열을 날리는 레전드 빛을 쫓는 자

근데 지금은 스킬 강화를 풀로 찍으면

정말 화려하고 정신없어븜

완전 더 머찜 허세 부리는 거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이 쓰면 딱 좋을 아이템임

머찜 상승

빛을 쫓는 자 장점 / 단점

장점 : 아주 요란하고 화려한 이펙트,

조준 필요 없음, 사방팔방 검을 날려서

적을 무찔러줌

단점 : 집중해서 때리지는 못함

몬스터 죽이는 속도는 파괴의 힘에 비해 떨어짐

공격력이 쎄고 집중된 딜을 박는 펫 둘기

같이 가면 단점이 보완되니 들고 가보세요

레전드 무기 파괴의 힘

파괴의 힘

공격력 +15%

모든 탄환 범위가 15% 증가

제로 : 방출된 블랙홀이 사라진 후 폭발을 촉발함

공격력 +25%

신생 : 발생된 에너지 커버가 파열되면

강력한 폭발을 촉발

이렇게 동그란 볼 같은 게 생성이 되는데

여기로 몬스터들이 못 들어 오고 밀려나여

그리고 비눗방울처럼 팡! 하고

터지면서 데미지를 줍니다

저는 사실 그냥 총 자체가 예뻐서

총을 갖고 싶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캐릭터들이 들고 있는 걸 보면

먼가 칼보다 총이 멋져 보였음

근데 뭐 나는 양사부니까

사부가 총을 드는 건 좀 이상하자나?

(정신승리)

파괴의 힘 장점 / 단점

장점 : 총 자체로 머찜,

몬스터 겁나 많이 잡음,

딜이 집중적으로 박힘

단점 : 공격 반경이 좁음

조준해야 하는 번거로움

방어력을 깎아주고 라인 정리가 빠른

개굴개굴이와 함께 가면

시너지효과가 좋으니 들고 가보세용

레전드 무기 쿠나이

쿠나이

공격력 +10%

쿠나이 피해량 +30%

Lv.2 쿠나이를 보유하고 시작

공격력 +15%

쿠나이가 적에게 맞은 후 갈라짐

S급 무기가 아닌 템중에서

가장 좋은 무기로 알려진 쿠나이

시련의 숲이나

짧은 시간 동안 보스에게 집중적인

딜을 가해야 하는 종말의 메아리에서의

효율을 생각해 쿠나이를 들고 가는

사람들도 많음

이렇게 자세히 들여다보면

쿠나이가 갈라지는 걸 볼 수 있어요

근데 몹시 자세히 봐야 하니

아래 영상을 보면

'아 이렇게 갈라지는 거구나' 하고 보일 거예요

스킬을 최대치로 찍으면

속이 시원하게 쏘는 쿠나이

저같이 성격이 급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틀림이 없습니댜

슈슈슉 나가는 걸 보고 있으면 속이 시원함

쿠나이 장점 / 단점

장점 : 빠르게 나감 집중적인 딜,

얻기 쉬움, 조준이 필요 없음

단점 : 맵 클리어가 잘 안됨

S급이랑 비교 불가한 일반 무기의 한계

공격력이 쎄고 집중된 딜을 박는 펫 둘기

같이 가면 시너지 효과가 있으니 들고 가보세용

빛을 쫓는 자 VS 파괴의 힘 VS 쿠나이

뭐가 좋을까?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현재 빛을 쫓는 자와 쿠나이 레전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메인은 빛을 쫓는 자를 쓰고

필요시에 쿠나이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같이 성격이 급한 사람들에게

좋은 무기가 아닐까? 생각해 봄....

그럼 빛을 쫓는 자를 써야 하나?

그것도 아니에요

파괴의 힘을 쓰는 삐약이를 보면

개굴개굴이랑 파괴의 힘을 들고 주로 사냥하는데

둘이 같이 가지고 가면 맵 클리어가 엄청 빨라서

몬스터 리스폰이 굉장히 빠르게 되며

몬스터 잡는 수가 많아집니다

같른 챕터 둘기 사냥 / 개굴개굴 사냥

제가 빛을 쫓는 자 들고 둘기랑 다니는데

많이 잡으면 3만 5천에서 4만 마리의

몬스터를 잡는다 치면

개굴개굴이와 파괴의 힘을 들고 다니는

삐약이는 6만 7만의 몬스터를 잡음...

ㄷㄷㄷ 나는 불가능함 ㅠ

어제는 최대 구만오천마리 잡았다고 보내줌

여러분들 매번 진행하는 이벤트에

몬스터 몇만 마리 잡는 미션도 있는 거 아시죠?

나는 두세판 돌릴거 한판 돌리면 끝이니

그럴 때 부럽더라구요

응 인정.

SS급 무기를 얻기 전까진

기본적으로 S급 무기 하나 쿠나이 하나

들고 간다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쿠나이만 쓰기엔 S급의 공격력과

스킬을 따라 갈 수 없음

(일반 무기의 한계)

강화 순서로는

S급 무기 먼저 강화하고

쿠나이 강화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뭐 순서가 달라져도 크게 문제없지만

저는 메인이 먼저 갖춰지고

보조를 맞춘다는 스타일이라서요

제 방법을 추천드림 ㅊㅊ

펫 관련된 내용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팅 참고하시고

펫도 얼른 레전드 찍어서

또 포스팅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 ( 등장 ! ) 나는 이전에 펫 티어 정리표 포스팅을 작성했었다 이때는 개굴개굴이를 사용했지만 포스팅...

blog.koreamobile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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