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미니게임천국, 브레드이발소

퇴근하려고 주차장 가는데 하얀 고양이가 차 사이로

요리조리 돌아다니고 있었다

무늬 없이 하얀 고양이 레어해…✨

우리집 깨발랄 솜이 아가씨..

응가하고 똥꼬 그루밍 잘해주라

이제 내가 편해졌는지 내 얼굴쪽으로

똥방구도 뀌는 솜이다

요즘 지출이 너무 커서 그지상태로 살고있다

용돈을 정해두고 쓰는데 항상 모자르다

대체 왜…

모아둔 돈 야금야금 까먹는건

기분이 안조아..

요즘 미니게임 천국을 다시 하고있다

치즈 귀여워

윌크 얻겠다고 진짜 2일간 열심히 게임했다..

우리 맑눈광 윌크..

ㅎㅎㅎ귀여워

?푸우딩?

게임 금방 질리는데 이건 가끔씩 하면서

쭉 내 폰에 깔려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