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장갑 티어(등급) 정리, S급 영원의 장갑, S급 파괴자의 장갑, 유행 장갑 중 어떤 장갑을 사용해야 좋을까요?

탕탕특공대의 장갑 티어(등급)표에서 S랭크와 A랭크를 차지하고 있는 장갑은 S급 영원의 장갑과 파괴자의 장갑, 그리고 유행 장갑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장갑이 좋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급 영원의 장갑

가장 인기있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장갑은 S급 영원의 장갑입니다. HP 50%이상일 때 공격력 20%증가의 조건을 타는 등급 스킬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엘리트 등급만 되어도 공격 시 10% 확률로 크리티컬이 발생하게 되는 너무나 좋은 등급 스킬을 가지고 있는 장갑입니다. 더욱이 레전드 등급이 되었을 때 생기는 추가 치명타 확률 10% 및 치명타 피해량 100%의 등급 스킬은 S급 영원의 장갑을 최고 티어로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레전드 등급까지 되었다면 고민할 것 없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S급 파괴자의 장갑

S급 파괴자의 장갑은 혈맥 억제: 엘리트/보스 몬스터에게 주는 데미지 50% 증가의 등급 스킬이 있어 보스전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장갑입니다. 챕터는 잘 진행하였으나 보스를 물리치지 못하는 상황일 때 사용하면 클리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더욱이 종말의 메아리나 특수 작전의 보스 연전 또는 빠른 보스전에서 진가를 나타내는 장갑입니다.

유행 장갑

S급 장갑이 없다면 최우선으로 선택해야 할 장갑은 바로 유행 장갑입니다. 유행 장갑의 등급 스킬을 살펴 보면 엘리트 등급일 때 보스를 제외한 몬스터를 1% 확률로 즉사시킴이 있습니다. 1%라는 확률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싶지만, 의외로 체력이 높은 강한 몬스터가 나오는 후반으로 갈수록 꽤나 쓸모가 있어 집니다. 그렇지만 유행 장갑의 진멱목은 에픽 등급이 되어서야 비로소 진가가 나타납니다. 에픽 등급일 때 생기는 몬스터 200마리 처리할 때마다 피해량 +3%(최대 30%) 매우 사기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최대 30% 피해량을 더 얻기 위한 몬스터 2000마리를 처치하는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내내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장갑입니다.

현재 보유 중인 장갑 중에서 유일하게 유행 장갑만이 에픽 등급입니다. 그로 인해 평소에 가장 많이 사용 중에 있는데, 에픽 등급 유행 장갑은 엘리트 등급의 S급 영원의 장갑과 S급 파괴자의 장갑보다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 줍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모두가 엘리트 등급 혹은 에픽 등급이라면 S급 파괴자의 장갑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며, 레전드 등급이라면 S급 영원의 장갑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종말의 메아리나 특수 작전 같은 보스컨텐츠에서는 엘리트 등급이라도 S급 파괴자의 장갑이 더 좋습니다. 무과금 유저에게 있어서 S급 장비는 레전드 등급은 고사하고, 에픽 등급으로 만드는 것조차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럴때는 무과금 최고 장갑인 유행 장갑을 에픽 등급으로 최우선으로 만들어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상, 탕탕특공대의 장갑 티어(등급) 및 추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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