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안타까움과 웅장함이 느껴졌던 층암거연

호요버스 대표 모션캡쳐 댄서 류웨이

대포복어 공주님 인연10 달성했습니다

매우 화난 루미네표정이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아라타키근출해병님보다 뛰어난 흑우

안쓰럽게보는 둘

그의 지능에 감탄해 박수하는 관중들

안타까우면서 마지막은 멋진 PV

마신의 업장에 빠져 미치기전 안타까운 5명의 야차의 모습

" 난... 내 이름은 '부사'. '찰나의 덧 없는 삶, 무엇이든 바치리'라는 뜻이지"

야차는 소 혼자만 남았지만 먼저간 이들의 업적들은 잊지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