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뿌리는 헤어미스트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극손상모발 케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니닝 입니다

저는 벌써 어언..8년차 탈색러로써

지금도 1~2달에 한번씩 탈색+염색을 반복하고 있지만

열심히 샵에서 받는 클리닉부터 집에서 홈케어까지

열심히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끊기지 않고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거 같아요 ㅎㅎ

그러다보니 두피와 모발에 좋다고 소문난 제품들은

거의 다 사용해 보고 있는데!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요즘 정말 핫한 제품인 올리브영 뿌리는 헤어미스트로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입니다

before & after

일단 결과부터 보여드리면..

평상시 빗질도 안되는 제 모발 상태에서

뿌리기만 한 뒤의 저의 머리카락 상태입니다

고데기로 머리를 편 것 같이 깔끔하고 차분해진 모습에

저도 빗질하면서 놀랐어요 ㅎㅎ

진짜 저의 인생템 탑3안에 들어온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한 제품입니다.

그럼 이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직접 사용한 후기와 비포 에프터가 어떤지

자세히 적어볼게요

사용하게 된 이유

위에 적었다시피 전 오랜기간동안 탈색, 염색

그 외에도 고데기 사용등으로 모발이 많이 상한

극극극손상모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두피와 모발에 큰 자극을 주는 염색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머리카락 끊김은 기본이고

자칫하면 여성 탈모가 올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피부 관리만큼 두피와 모발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관리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또는 인터넷에서 인기가 많고

입소문난 제품들은 꼭 한번씩 써보는 편인데요

제이숲 브랜드는 이미 염색, 클리닉 제품 등으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에서 나온거라 신뢰가 갔고,

노워시로 사용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라 편리함도

굉장히 뛰어나겠다 싶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올리브영 신규 기획세트 이벤트

트리트먼트 200ml + 워터팩 50ml

그리고 이번에 올리브영에서는 신규 기획세트로

뿌리는 트리트먼트 200ml 외에

워터팩50g 까지 같이 들어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이벤트 놓치지 말고 득템하세요 ㅎㅎ

워터팩은 사이즈가 귀여워서 여행갈 때 챙겨가면

여행지에서도 헤어케어가 가능한 부분

제품소개

그럼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제품은 단백질 앰플이 들어 있는 헤어 앰플미스트로

올리브영 뿌리는 트리트먼트로 불리고 있어요

물 없이 사용가능하여 편리함은 더하고

모발에 수분감과 단백질 성분까지 있어

가장 간편하게 홈케어로 헤어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극손상모 모발은 머리카락 속이 텅텅 비어있어

늘 푸석하고 윤기 없는 모습인데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에 들어 있는

수분과 단백질이 자연스럽게 모발속에 침투하면서

가장 편하고 빠르게 우리 모발 케어를 위한 제품이예요

사용법은 앞쪽에 on off 버튼을 눌러 실수로 분사되지 않게

조절 가능한 부분이고

미세입자로 빠르고 촘촘하게 뿌려져

어느 한 부분이 뭉치거나 떡짐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 중 하나 입니다

보통 미스트/오일을 놓고 비교하면

오일이 모발에는 더 좋게 느껴지지만 단점이

머리가 기름져보이기 때문에 정수리나 중간 부분엔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모발 끝에만 살짝 발라주는게 단점인데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제품은

영양분은 살리고 사용감은 수분 미스트같이

가볍게 되어 있어 모발 속 영양분은 앰플로 흡수 시키지만

기름지거나 떡진 느낌 없이 바로 찰랑거리게 만들어 주어요

사용후기

평소 제 모발 상태인데요

일부러 헝클은 게 아니라 정말 평소에 쇼파에 좀 기대있으면

바로 이렇게 엉켜서 빗질도 어려운 상태 입니다

제 머릿결이 얼마나 안좋은지 보여드리려고

직접 빗질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이런 얇은 빗으로는 젖었을 때, 말랐을 때 전부

빗질이 안되고 두꺼운 탱글 빗으로 겨우 빗질이 가능해요

무리해서 빗다보면 머리카락이 다 끊기고 뽑히기 때문에

억지로 안하고 손가락으로만 살짝 빗어줄 수 밖에 없어서

답답한 부분도 많은데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는

가볍게 뿌리기만 하면 끝이라 평소에 모발이 건조하다

또는 너무 엉켜서 빗질이 안된다 싶을 때

수시로 뿌려주면 되는거라 너무 간편했어요

이 제품은 헤어미스트와 단백질 앰플 성분 층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흔든 다음에

모발에서 10~20cm 떨어져서 분사하면 끝입니다

한쪽만 뿌린 상태인데 바로 그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기름지지 않으면서 윤기만 살린 느낌!

거기다 부스스함까지 사라져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마치 샵에서 클리닉을 받고 나왔을 때 모습 같은데요

간편히 뿌리기만하면 바로 찰랑거리는 상태가 되니

왜 올리브영 뿌리는 헤어미스트로 핫한지 알 것 같습니다

바르기 전, 후 모습인데요

모발에서 빛이 반사되는 게 보이시나요?

평소에는 아무리 빗질을 해도 푸석거리는 느낌을

없앨 수가 없었는데

제이숲 실크케라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2X

뿌리고 나니 부드러워서 계속 손이 가는 거 같아요

저처럼 극손상 모발이라 집에서도 모발케어가

중요한 분들이라면 강추하는 제품이예요

간편하고 뭉침없이 미세분사로 자연스러운

영양분 공급이 되어서 요즘 저의 효자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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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