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치열했던 첫 월드 공성전][보는 동안 나도 불타오른다
리니지M 치열했던 첫 월드 공성전]
[보는 동안 나도 불타오른다
지난 4월 16일 리니지M의 그림리퍼&발록에서 첫 월드 공성전이 기란 성에서 진행되었다. 리니지M 최초의 월드 공성전인 만큼 기란 성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압권이었다.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한 만큼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 이번 공성전의 결과와 함께 다음 일정 및 새로운 이벤트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출처 - 아프리카TV 정개철
이번 월드 공성전이 중요한 이유가 최초의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세금이 풀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치열한 전투였던 것 같다. 대략 20분 정도 공성전이 진행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수십 개의 혈맹들 중 발록 1서버의 찡찡 혈맹이 기란 성 점령에 성공했다.
출처 - 아프리카TV 정개철
1차 월드 공성전은 끝났으나 다음 공성전 일정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보상을 얻을 수 있었다. 아쉽게 승리하지 못한 혈맹들은 다음 월드 공성전을 위한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낼 텐데 필자처럼 치열한 전투를 기다리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출처 - 아프리카TV 정개철
그림리퍼&발록 2차 월드 공성전 일정은 4월 30일이다. 1차보다는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최초의 월드 공성전이어서 그런지 총 4회의 공성전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기간에 기란 성을 차지한 성혈은 공정 정규 세금과 이벤트 보상까지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은 유저들의 경우 80레벨 이상의 캐릭터, 월드 공성 선포 또는 수성 혈맹이 아니라면 공성전이 진행되는 동안 공성 던전 사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4월 12일 2주 차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5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몬스터 도감 시즌 8에선 알비노 분지와 에스카로스, 신념의 탑 3층 추가와 함께 3단계 도감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전투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즉시 완료 시스템이 도입되어 도감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미션 도감이 추가되었다. 일간 미션 도감은 1단계 특수 던전 토벌자를 진행할 수 있고, 몽환의 섬, 버림받은 자들의 땅, 고대 정령의 무덤에서 몬스터 1,000마리를 사냥하면 경험치와 명예 코인 200개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보다 더욱 빠른 도감 완성을 위해 4월 19일까지 몬스터 도감 지원 상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해당 기간 동안 일일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해 몬스터 도감 완성을 빠르게 지원하는 시간 충전석 선택 상자와 명예 코인, 드래곤 다이아몬드, 드래곤의 정수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리니지M의 TJ쿠폰은 요정 리뉴얼 업데이트 이후 출석 21일에는 TJ쿠폰 - 스페셜 상점 장비 복구, 28일에는 TJ쿠폰 - 스페셜 마법인형 합성, 35일에는 TJ쿠폰 - 스페셜 변신 인형을 받을 수 있다. 4월 12일 정기점검 이후에는 TJ쿠폰 - 스페셜 상점 장비 복구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TJ쿠폰 - 스페셜 상점 장비 복구 쿠폰은 강화에 실패했었던 상점 장비 중 최고 강화 등급에 한 해 1종을 복구할 수 있다. 쿠폰 사용 방법은 복구할 아이템을 선택하고 복구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상점 장비가 인벤토리로 바로 지급된다.
사전예약: 2023. 3. 8.(수) ~ 3. 21.(화)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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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ing Star: Bowstring of Salvation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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