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무기미도 2

아니 무기미도는 저를 미치게 하는게 분명합니다

잉여로운 삶 속에서 내리쬐는 한줄기 게임

리듬 게임은 딱히 저랑 안 맞는듯

그 무슨 프로젝트 세카이?(그뭔씹 ㅈㅅ안합니다)

나오는 애들이 예쁘긴 한대

제가 박치라는 것을 간과하고 말앗습니다

결국 삼일정도 하고 만 듯

암튼 오늘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무기미도

미치겟습니다..

하아..저 일부다처제 너무 행복합니ㅣ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이 예쁜이를 보고가십쇼

얼굴도 캡이고 스토리도 짱입니다(합쳐서 캡짱)

아니 근데

왜 왜..?

아니 도대체 왜죠?

저번부터 느낀건데

왜 저는 자꾸 사별녀가 되어버리는겁니까?

제발 내 부인들 돌려줘

옆집 앙상블스타즈는

프로듀서 빼고 지들끼리 연애시뮬레이션 하더만

(물론 저는 앙창 아닙니다. 한번도 안해봣음)

여기는 국장인지..미친인지

국장 취급이 좀 쓰레기임(과장X

진짜 쓰레기통에 던져짐)

옆집 로오히에서는 로드 이것 좀 먹어봐!

로드..힘드신 곳은 없습니까? 어화둥둥 내새ㄲ히

로 자라서 그런지 적응하기 좀 힘들ㅋㅋ달까

무기미도 당신들..

정말이지 상대를 잘못골랏어..이러면 주옥되는건

바로

나야

씹 7-12 깨느라 진짜 힘들었습니다.

유튜브로 공략도 찾아봤지만 결국 못깨고

저애 자력과 친구 도움으로 깰 수 잇었습니다.

근데 무기미도 참 아리따운 여자들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십이 저 국장인지 미친인지라서

취급이 좀 거지같습니다

ㅋㅋ

이제 하다하다 심문도 받음

하지만 저는 심문받으며 잠잡니다

싸가지 ㄹㅈㄷ ㅋㅋ 알빠임?

국장으로서 세상이 저를 속이고 있는것같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뭔가를 알려주지않음.

심문이 지루해서 잠들었는데 어쩔거임

ㅈ같은거 넘길까 했으나

저 여자는 내꺼야

부인 난 항상 당신 것이었소

여기서 감이 왔죠

내 여자 온다

이런 감이

누구냐고요?

권한이 있는 저의 부인입니다.

이 여자 너무 갖고싶습니다.

그냥 무기미도 체고!^^

앞으로도 많은 미인들을 내주시길!

충성하겟습니다 ^^7 ^^7 충성 충성!

이제 이리나 만 나에게 오면 된다

7-12에서 이리나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음

그리고

제가 이모티콘이 첨이라 너무 신납니다

이모티콘 파티로 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