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블루 아카' 뉴욕 타임스퀘어에 떴다...'블루 아카이브' 소식 종합
넥슨의 '블루 아카이브'가 9일 1주년을 맞는다. 넥슨은 이른 기념하여 타임스쿠에어에 광고를 내보낸다. 또 최근에는 신규학생 '마리나'를 선보이는 등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스타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넥슨은 지난 1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옥외광고를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뉴욕 원 타임스 스퀘어에 개시했다.
옥외광고는 앞서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1주년 기념 특별 방송에서 깜짝 예고된 바 있으며, 당시 이용자들에게 열띤 호응과 기대를 받았다. 광고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로나’ 캐릭터가 등장해 ‘블루 아카이브’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구글플레이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이용자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11월 14일까지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 홈페이지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2022 올해를 빛낸 인기 앱/게임 부문 후보작 /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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