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5. 여전한 포켓몬고 PokemonGo 일상과

지난 주는 태국 출장 기간이었다.

돌아오자마자 pcr 검사하고 (당연히 음성)

발레하며 몸을 풀었다.

발레 일기는 따로 쓰니까 패스

가끔 발레가 운동이 되냐는 질문을 받는데

네 됩니다. 마스크 젖는 거 보세요.

회사가고 발레 가고

그 외의 저의 일상?

없습니다만...

하나 있네요. 포켓몬곿jd

틈틈이 하는 중

어떻게든 주간일기 내용 쓰겠다고

꾸역꾸역 포켓몬고 얘라도 올리는 나

대단해

내 벌레친구 아직도 성충 안 됐다.

사탕 언제 모아.

근데 얘 진화형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그렇게 많이 쓰는 애가 아니더라고?

그래도 나름 정 들어서 일단 진화는 시켜보고자 함.

커뮤니티 데이라는 것에 처음 참여해봤다.

2시부터 5시까지 단굴이란 애가 나오는 거였다.

다들 열심히 잡던데 나도 질 수 없지.

그치만 많이는 못 잡은 듯

왜냐면 1시간만 잡았거든 히히

완벽한 애들을 잡았다.

어라 지난 주네

루주라는 나름 쏠쏠하게 쓰고 있는데

치렁 대체 어따 써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