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테크 스카닉2X 전기자전거체험 씽씽 달려보았어요

씽씽 달려보기 좋은 계절이 온 것 같아요.

적당히 바람도 불고, 날도 따숩해서 그런지 웬지 모르게

자전거 타기 좋은 하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AU테크에서 나온 전기자전거체험 즐길 겸

뚜벅이로만 돌아다녀본, 서울숲 근방을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골목골목 다양한 감성이 위치하고 있는

뚝섬과 성수 그 근방과 봄이오는 그 중간에서의 서울숲

풍경들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즐겨보았답니다 :)

전체적으로 날씨가 굉장히 좋은 날이라서

그냥 걷기에도 좋고, 자전거 끌기에도 좋았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특별했다고 생각하는게, 평소에

이용하고 싶었던 전기자전거를 이용했다는 점 !

약간 체험 느낌으로 간단하게 이용해봤지만,

이모저모 살피면서 꽤 편리하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들어준 구성이었답니다 ㅎㅎ

전기자전거 생각하면 보통 요즘 배달이런 느낌이

강하지만, 약간 언덕길을 올라갈 때 / 간편하게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활용해보기 좋았던 라인업이었어요.

약간 나의 수고스러움을 덜면서 부스트해주는 느낌?!

오늘 제가 타보았던 친구는

AU테크에서 나온 스카닉 2X 라는 구성이었고요.

깔끔하게 올블랙으로 외관을 보여주고 있었죠.

거기에, 전체적으로 프레임 자체가 엄청나게

무겁지 않아서 그런지 편리하게 탑승했고요.

뒤에 받침대가 위치하고 있어 물건이나 가방 등

거치대를 부착해서 이용해봐도 괜찮아보였어요.

일반적인 자전거로 타도 되고, 약간 전기자전거 느낌이

들도록 시동을 걸어 사용하기에도 용이했어요 ㅎㅎ

앞프레임과 안장을 조절해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스카닉 2X의 전체샷이에요!

접어서 폴딩하면 80cm 정도로 간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고, 전체적으로 폈을 때 약 1.2m 정도로 콤팩트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

속도 같은 경우, 전기자전거 라인업의 경우 보통

25km/h 정도로 규정속도가 지정되어 있잖아요?

따라서, 그 기준에 맞게 낼 수 있었답니다!

바퀴 같은 경우 이렇게 라이트가 앞에 위치해서

어두운 밤에 사용하기 꽤 괜찮아 보였어요. 좌우로

움직여보았을 때 휠 자체도 꽤나 스무스하게 움직임을

즐길 수 있었던 스카닉 2X의 특징이었고요!

높낮이 조절 역시 중요하겠죠?

저 같은 경우, 조금 높이해서 자전거에 앉는 것을

선호하는데 안장 높낮이에 맞게 핸들 바 역시

키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어요!

안장 같은 경우 실제 자전거를 타다보면

노면이나 도로 환경이 좋지 않음 덜컹덜컹 하는 경우

다들 경험했을거에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ㅠㅠ

그런 점을 염두해서 그런지, 좌석 밑에 스프링이 있어

조금 그런 느낌을 감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핸들 부분에는 서스펜션이 설치되어 있어

조금 더 안정적이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 포인트였던

아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움직여보면서

생각보다 안정감있게 주행할 수 있었걸랑요!

배터리 같은 경우 사진에 있는 것 처럼

안장 밑에 위치했는데요. 이게 꽤 괜찮았던게요!

탈부착으로 이용하지 않을 때 바로바로 분리해서

충전하면 되겠더라구요. 락커 살짝 빼면 바로 쏘옥~

빠지는게 은근 만족쓰 ㅎㅎ

배터리 풀충전 기준 62km 정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와... 생각보다 전기자전거체험 하면서 놀랬어요.

생각보다 갈 수 있는 거리가 꽤 있다고 느꼈거든요.

아 물론, 1단 기준으로 공홈 참고했습니다!

AU테크 스카닉2X 시동 거는 방법은 간단해요!

사진에 보이는 키를 연결한 다음, 옆에 위치한 바를

살포시 돌리면 엑셀! 그리고 자전거와 동일한 스틱을

이용하면 브레이크가 걸려 속도를 줄여주거든요!

다만, 여기서 전기자전거체험에 앞서

꼭 주의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항!

시동이 걸린 다음에 바를 움직이면 속도가 바로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따라서, 내가 주행할 도로에서

제대로 탑승한 다음 이용하는 것을 잊지마세용!

이렇게 움직이는 짤을 찍어볼 때에는 시동을

걸지 않고 잠시 멈춘 상태에서 촬영해보았고요.

생각보다 움직임에 있어 시동 거는 방법이나 주행을

하기 위한 과정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시동을 걸게되면 이렇게 내가 탄 거리와 함께

현재 속도와 단수가 표시가 되고는 하는데요.

출력 같은 경우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5단 정도 조절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중간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해서 힘을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았고요. 아무래도 씽씽

달려봄에 있어 오르막이 있을 때 활용해보면 좋을 듯

보였답니다. 조금 더 힘을 받게요!

속도와 단수가 보이는 LED 판 같은 경우

햇빛이 있어도 실제 봄에 있어 그렇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고요. 규정 속도가 있었기에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고는 25km/h 라는거!

그리고 주행에 있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벨도 이렇게 손잡이 왼편에 위치했어요. 일반적인

자전거와 비슷하게끔 브레이크 같은 경우 양 옆에

위치하고 있었고요. 내 환경에 따라 안전하게

조절하면서 타면 될 듯 보였네요~

헤헤 이렇게 준비도 다 되었겠다. 본격적으로

주행을 하기 위해 타보기로 결정했어요. 참고로, 씽씽

달리기 위해서 전기자전거체험은 헬멧 착용이

필수에요. 안전하게 즐기는게 좋잖아요~?

헤헤 이렇게 탑승한 다음 바로바로 이동을

해보고는 했었는데요.

영상 보시면 간단하게 어떤 느낌인지 아마

아실 수 있을거에요. 전체적으로 움직임에 있어 내가

페달을 이용해서 달릴 수도 있었고요.

페달이 아닌 상태에서는 전기자전거 본연의 느낌으로

달릴 수 있었던 스카닉 2X 제품을 볼 수 있었죠.

만약 페달을 계속 밟을 경우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또는 부스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그런지 평소에 자전거를 타면서 낸 속도 대비

힘이 덜 들어가는 것 같아 편리했어요.

약간 이런거 보니, 왜 전기자전거체험 후

고려하는지 살포시 이해가 되는 것 같았고요~

서울숲 한바퀴와 더불어, 성수랑 뚝섬 이 근방

씽씽 달려보았답니다. 바람을 가르면서 전제 자전거와

비슷한 주행방식에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감속에 있어 컨트롤 하기에

비슷하여 직관적인 느낌이 들곤 했거든요.

만약 전기모드를 이용하기 어렵거나 사람이 너무

많을 경우 시동을 끄고, 일반 자전거 느낌으로 끌거나

탑승해도 괜찮은 디테일까지 더하구요 ㅎㅎ

도로에 주행에 있어서는 확실히 안장이나

바에 서스펜션이 있어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 점은 제 느낀 점이지만,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오늘은 이렇게 AU테크 스카닉 2X 친구와 함께

봄이 오는 서울숲 인근을 달려보았던 이야기를

간략하게 적어보았어요.

꽤 괜찮았던게, 한 바퀴 도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이모저모 다녀보았는데 꽤 속도나 움직임에 있어

만족스러웠던 것이 저의 느낀 점이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타다보면 A/S나 이런게 걱정이

되는 경우 있잖아요...? 전국에 대리점이나 엠스테이션

구역들이 꽤 많아서 편리하겠더라구요. 1년 간은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고 말이구용!

참고로 엔젤스토어는 수리나 제품 같은거 구입 관련

체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구요!

엠스테이션은 약간 AU테크 다양한 라인업을

체크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공간 뿐만 아니라, 바로바로 매장에서 픽업을

할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하니 체크체크~

전체적으로 요즘 살펴보고 있는게

약간 투잡이나, 아니면 간단하게 출퇴근용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 가지 목적으로 나쁘지 않은

구성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 같았답니다 :)

[AU테크] 즐거움에 이유가 있다, AU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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