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프리저 야생,후파 클리어 보너스 포켓몬?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리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해외나 10월에 후파 엘리트레이드가 진행되었을 때, 클리어 후에 야생에서 만나는 프리져를 목격했다는 이야기와 여러 영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당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프리져는 포켓몬스터에서 따지는 근본 포켓몬중에서 전설쪽을 담당하는 한 축중에 하나입니다. 현재에 들어서는 가라르 지방에 새로운 프리져도 있는데, 이 이야기는 후에 제가 관련 내용을 다룬다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11시부터 17시까지 벌어지는 굴레에 빠진 후파에 관련하여 보너스 스테이지로 프리져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관련 데이터 변경
엘리트 레이드를 클리어하면 근처에서 야생 프리저의 실루엣과 함께 생성되는 프리저를 포획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서 최근에 글을 보게 되면 BCR : 기본 포획률이 0.3%로 떨어지며 타이머가 시작된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클리어 이후 프리저 생성으로 진행될 듯 합니다.
야생 프리져
같은 전설의 3새(썬더,파이어,프리져)중에서 포켓몬고에서 CP적용을 조금 낮게 받은 편이고, 시간이 어느정도 타이머로 설정되어 등장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느나 썰에 따르면 15분 정도에 타임어택으로 시간 이내에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찾았습니다. 현재 프리져의 포켓몬고에서 위치는 초반에 2세대 때, 쓸만한 얼음 어태커가 없었고 3세대 업데이트까지 없어서 프리져가 생각외로 사용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맘모꾸리가 4세대에 등장하면 부터는 사실 맘모꾸리에게 자리를 내어준 상태이며, 드래곤 잡이로 주로 사용되었는데, 사실상 얼음으로 드래곤을 잡는 것보다 드래곤으로 드래곤을 잡는 거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레이드에서는 그 사용도가 없어졌습니다.
레이드에서는 현재 얼음으로 사용도가 높지 않지만 배틀에서 얼음뭉치와 얼어붙은 바람의 상향으로 하이퍼리그에서 입지가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불꽃 타입으로는 전혀 힘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프리져 성능
성능적으로는 PVP로 사용도가 높다고 말씀드리며, 과거에는 5성 레이드 중에서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바위에 이중 약점을 잡고 들어가면 딜이 잘 들어가서 현재는 거대 코뿌리나 메가 프테라와 같이 극딜을 넣어주는 포켓몬이 있다면 쉽게 클리어 가능할 듯 합니다.
총평
후파레이드는 아마 11시,2시,5시에 한 번씩 진행될텐데 중복적용으로 클리어할 시에 프리져가 등장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모르겠고, 타이머가 15분이라는 썰도 어느정도 소문이기 때문에, 만약에 후파를 잡는다면 그 이후에 야생에서 어느 정도 파밍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 후파뿐만 아니라 프리져도 좋은 개체들을 잡으시길 기원하며 오늘의 연구소장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