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뉴럴 클라우드 스토리 생각해봤는데..

이게... 뉴럴 클라우드가 소녀전선의 이전 스토리잖아요? (아 잠깐만, 듣기로는 스토리가 도중이라고 들었는데)

그럼 어떻게 소녀전선의 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는지 궁금한데..

니토에게 고문당하고 탈출 그 직전에 대충 싸우고 소아온마냥 프로그램으로 들어갔다고 하니까..

철혈의 탄생도 뉴럴 클라우드에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그건 잘 모르겠군요.

뉴럴 클라우드 스토리 후반에 가면 철혈이 등장하는 거 아닐까 싶더군요.

람이 엘리트인데 주식 개같이 멸망해서 왔다고 하는데..

(사실 투자한 게 철혈인 게 아닐까?)

무형문화제쪽 일하던 애들과 돈 벌려고 온 애들, Pmc에서도 적성 맞은 애도 있었으니까...

음.... 나중에 가면 철혈 애들이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철혈의 탄생 이야기도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소녀전선에는 철혈의 탄생 언급한 적이 있었던가?)

뉴럴 클라우드 스토리 뭔가 약간 좀 복잡한 거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