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물건은 주인에게, 또다시 주인에게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원신 물건은 주인에게, 또다시 주인에게 퀘스트를 공략하겠습니다.

대충 스토리는 자신이 주워온 반지가 자기 전 뺐는데 다음 날 아침 일어나보니 사라져 있어 보물 사냥꾼 족제비가 가져간 것 같아 출몰 지역으로 가 찾아달라는 얘기 입니다.

(층암거연 지하 광구에 있는 형광 협로 쪽 탈리에산한테 퀘스트를 받으면 됩니다.)

일단 유리봉쪽으로 가시면 돼요.

가시면 이렇게 족제비들이 많은데 옆에 텐트에 가서 책을 읽으면 페이몬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휘파람을 불시, 족제비들이 한 마리씩 나와 잡으면서 반지를 찾으면 된다. 참고로 책에 따라 시간을 바꾸며 휘파람을 불어야 하기 때문에 노가다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답은 딱 하나!! 보물사냥꾼 족제비•황금이한테서 반지를 얻을 수 있죠. 0:00~1:59분이 휘파람을 불었을 시 황금이가 나오는 시간대 입니다. 휘파함을 불으면 뛰쳐나와 그때를 노려 잡으시면 돼는데 워낙 빠르다 보니 그 점을 주의해서 잡으시면 될 것 같네요.

다 잡으면 페이몬이 야영장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럼 아까 말한 형광 협로쪽 야영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탈리에신과 대화하고 보상을 받으면 임무 끝!

간단하고 재밌었던 쾌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