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37. 다이야의 3일 공상 끝내고 상자깡

이벤트도 슬슬 다 함 ㅎㅎ

폰타인 업데이트만을 기다려요..

물론 수메르 스토리 안 한 거 많은데

사막 스토리 좀.. 귀찮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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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암부터 나오던 대포도 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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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도 찾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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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가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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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처치가 목표가 된 흑수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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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자는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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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수집해서 레일라 1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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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끝나면 새로운 애들이 은빛 어쩌구 거기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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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도 줍니다

세 번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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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시계는 이러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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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이아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도 해줍니다

별 내용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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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가 방향 알려주는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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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왜 이러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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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스 잡을 게 없어서

오랜만에 안드리우스 잡으러 옴

예전에는 더 뭔가.. 스릴 넘쳤던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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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트 끝에 어지러운 레일 도전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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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몸으로 말해요를 하고 있네요

틀린 애 고쳐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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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수정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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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상도 들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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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몰입하는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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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구잡이로 때린 사람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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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이 그런 용도였군요

전 이미 탐험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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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희생 스토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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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왕국급 해피 엔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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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누각 도는 중

랑자 성유물 좀 맞춰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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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바라 성유물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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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크시포스가 60렙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가 없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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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 너무 많아서

쓰레기로 쓰레기 만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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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공상도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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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너무 재능기부만 하고 돈을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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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가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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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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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 츄츄들

잡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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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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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이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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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방송실로 오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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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새로운 통로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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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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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상의 비하인드 스토리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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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령들이 나보다 똑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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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뜻은 이렇다네요

나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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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대화하면 이런저런 얘기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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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 차있으면 캐릭터 변경할 때

신의 눈 빛나는 거 저만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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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포스 재료

운이 미쳐서 금방 90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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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자가 보이는 속 시원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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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도 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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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뭔데 혼자 달성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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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불로 버섯 죽이면 됩니다

전 번개인 줄 알고 헛손질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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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먹어줍니다

상자깡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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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수메르 필드도 좀 해야 하는데

귀찮네요 ㅎㅎ

수메르 너무 넓어~

폰타인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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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