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전략적 팀 전투_시즌 9.5 (13.21)_7데마시아 학살자

TFT 시즌 9.5 (13.21)

7데마시아

데마시아 상징+학살자 상징을 들고 한 데마시아덱 입니다.

첫 증강을 데마시아 상징을 먹으며 스타트~

이렐리아가 2성이 되면서 데마시아 상징을 넣어줬는데 중반까지 덕을 많이 봤습니다.

1코 유닛 치고 상당히 강한 느낌.

현재 이렐리아 혼자 2성이니 방템을 하나 집어왔습니다.

5렙에 기원자도 받아봤다가

요새도 받아봤다가 했는데

소나가 나오면서 바로 교체!

빠른 5데마시아로 피관리가 잘 될 것 같습니다.

6렙이 되면서 아무거나 급하게 넣는다고 일라오이가 들어갔습니다.

퀸 나와서 바로 교체.

소나에게 AP템을 주면서 버팁니다.

앞라인 쓸만한게 나오면 바꾸려고 드릉드릉 하고 있었는데

영 안나와서 이렐리아를 아직까지 쓰고있습니다.

7렙와서 탈리아를 잠깐 쓰다가

5코 갱플이 나왔길래 피오라 대신 잠깐 써줬습니다.

5코가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하지만 피오라가 나ㅘ서 바로 교체.

7데마시아를 완성했습니다.

근본템 2개를 넣어줍니다. (피바라기, 거인의 결의)

초밥에서 케일 구인수를 넣어주려고 지팡이를 하나 집어왔습니다.

4-6 배치상황.

스샷 찍자마자 쉔이 나와서 나피리를 빼고 넣었습니다.

자르반이 은근 안나오네요.

상징이 없다면 아트록스 대신 8렙에 자르반을 넣어서 7데마시아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상징이 있으니 기물이 한두개 덜나와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합니다.

연승중이라 5-3에 무리해서 9렙간 다음 카이사를 넣었습니다.

앞라인을 더 단단하게 해 줄 가고일 픽.

카이사 대신 앞라인이을 좀 보강하기 위해서 나서스로 교체 했습니다.

드디어 다 끝나갈 때 자르반이 나왔네요.

쉔과 뽀삐를 빼고 자르반, 라이즈를 넣었습니다.

윈!

과연 전 플레2를 갈 수 있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