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요요 생일 일러

따가 시간 있어? 점심은 아직이지? 우리 집에 와서 먹을래?

요리는 내가 할게~ 사양하지 마, 그릇이랑 젓가락만 하나 더하면 되는 건데 뭐!

생일 선물을 받았으니,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건 당연한 거야 아, 맞다… 사부님이랑 선배도 불러야지

「사부님! 저쪽에 재밌는 게 있나 봐요, 우리 빨리 가봐요!」

「그래, 그러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