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PC 라운지 VLOG

아침에 원신 PC 라운지에 왔습니다. 9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오니까 자리가 아주 널널하더군요

안쪽 자리로

문에 요이미야랑 아야카 SD 캐릭이 있군요

장패드가 다 같은게 아닌 몇 개는 미코 장패드였군요

원신 틀고 10시까지 하다가

잠깐 원신 카페에 점괘 교환하러 들렸습니다.

원래였으면 나도 안에 들어갔는데......근데 보는데 나중에 오는게 정답일지도;;; 운영이....음....

아무튼 교환하고 PC 라운지에 다시, 헤드셋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자리 교환

여긴 PC 라운지 장패드군요

나갔다오니 날씨가 쌀쌀하여 어묵 시켰습니다

받은게 둘 다 사라라니

어묵은 뭐...흔한 아묵 맛, 근데 추운 곳 있다와서 그런지 거 맛있었던 기분이 ㅋㅋㅋㅋㅋㅋ 물론 가격이 좀 나가서 다음에 먹을지는 모르겠네요

나타 정복 미션 스탬프, 귀찮으니 패스

충전해서 받는 오마모리, 둘 다 남캐라니!!! 아야토는 치오리와 교환했습니다

3막, 4막하러 왔습니다. 솔직히 3막은 하다가 중간에 졸 뻔 했는데 4막은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헤드셋 끼고 하니 가슴이 2배로 웅장해진다

마비카는 진짜 신이다. 다음 버젼에 나올 듯 한데 반드시 뽑을 생각입니다

일단 당장 수요일 챠스카부터

끝나고 보는디 900000 마일리지 무엇

근데 포인트는.......

할꺼 다 했으니 퇴장

아야카 포토 카드 바인드, 솔직히 살까 진짜 고민했습니다. 딱 1개 남았고 2만원이라 못 살 정도는 아니니....하지만....참아야죠 ㅠㅠ

헤드셋이랑 키보드 재입도되었네요. 이거 때문에 오픈런하신 분들도 있던데 이제는 구하기 쉬운기 봅니다 (저게 건담 물량이였으면)

돼지인 저는 어묵과 스무디로 부족하니 슈퍼두퍼로

홀리

갈릭 감튀인데 너무 마늘향이 쎄지 않고 은은해서 좋았습니다

혈관이 소리지는 맛, 진짜 '나 미국 버거요' 하는 맛, 할라피노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먹고 너무 배불러서 저녁 스킵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먹고 애니메이트나 이런 곳 갈까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패스, 다음에 원신 카페 예약 성공하면 라운지, 카페, 애니메이트 다 들려서 올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라운지 이제 당분간은 행사가 없는 이상 안 갈 듯 합니다. 근데 오늘 느낀 건 중요한 마신 임무는 무조건 외서 해야겠다. 5.5는 넘어가고 5.6은 무조건 라운지에서 해야갰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