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W 기란 업데이트 후 오만의탑 3층 등장! 모바일게임랭킹 상승
리니지W 기란 업데이트 후 오만의탑 3층 등장! 모바일게임랭킹 상승
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얼마 전, 리니지W가 3rd 에피소드 : 기란을 업데이트 했는데요.
새로운 영지 기란이 등장하면서 모바일게임랭킹에도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
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고,
신규 월드까지 새롭게 생기면서 더욱 재미있는 리니지W가 됐습니다.
기란 업데이트 이후에 스튜디오W를 통해서 간단한 리뷰를 하기도 했지요.
리뷰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그동안 많이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이나
실시간 질문들을 통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새로운 영지 기란이 업데이트 되면서 지난 다크엘프 업데이트 때보다
세 배 정도의 복귀 유저가 늘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기도 했죠.
기란 영지가 추가 되면서 신규 사냥터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동일 레벨 몬스터와 비교했을 때
기란 영지 몬스터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는 몬스터가 센 만큼 가져다 주는 경험치나 아이템이
타 지역에 비해 훨씬 더 많이 세팅 되어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너무 강하게 만든 부분은 조절하겠다는 답변을 주기도 했죠.
추가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마법인형 레이스에 대한 언급도 있었는데
리니지의 레이스를 기억하고 있는 유저들의 추억을 되살리고자 준비 중이라 합니다.
결과적으로 레이스는 기란과 관련된 콘텐츠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여 유저들에게 선보이겠다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
기란 업데이트에 관련된 정보 이외에도 8월 24일 진행된 업데이트 소식이
스튜디오W를 통해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됐던 오만의 탑 지배 부적 개선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지배 부적이 생각보다 약하게 나오게 되어 지배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몬스터를 뚫고 지나가서 전투를 벌일 수 있게 개선됐다고 합니다.
또, 월드 이전과 함께 혈맹 이전이 8월 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이전에 혜택을 못 받았던 하딘과 어레인도 100아데나로
월드 이전이 가능하게끔 준비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W로 만나봤던 새로운 영지 기란 업데이트 그냥 놓칠 수 없죠.
기란이 업데이트 되면서 기란성과 마을 광장을 비롯하여
신규 사냥터인 해적의 무덤, 저주받은 세이렌 호, 비탄의 숲이 생겼습니다.
신규 사냥터에서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로 갈증의 드레이크,
마담 바르보사, 선장 칼립소, 쿠르토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몬스터를 처치할 시 하그마의 벨트는 물론이고
다양한 전리품까지 획득할 수 있어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W에서도 언급 되었던 오만의 탑 3층이 업데이트 되며
신규 보스 몬스터가 추가 되고 신규 장비 아이템이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오만의 탑에서는 신규 탈리스만 ‘공포와 죽음’도 함께 추가돼
기란 업데이트 이후 더욱 꽉 채워진 리니지W가 됐죠.
오만의 탑 3층이 업데이트 되면서 오만의 탑 3층 탈환 작전도 시작됐는데요.
오만의 탑 3층에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증표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오만의 탑 탈환 증표로는 희귀 무기/방어구 제작 비법서는 물론이고
축복받은 무기/갑옷 주문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작 가능하다고 하니
오만의 탑 3층 탈환 작전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주간의 소식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위클리 뉴스를 통해서도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위클리 뉴스에서는 오만의 탑 3층에 대한 소식과 함께
신규 월드 파푸리온, 그리고 월드 이전에 대한 소식이 등장했습니다.
리니지W의 주차별 정보와 서버별 이슈를 쉽게 알고 싶다면
매주 리니지W 유튜브 채널에 꾸준하게 공개되고 있는
위클리 뉴스를 정독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니지W와 함께한 300일의 여정을 기념하는 선물 상자가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는데요.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행운의 코인 상자를 클릭하고
CM 코인을 수집하여 리니지W를 더욱 알차게 보내 보시길 바랍니다.
매 주 업데이트가 풍성해서 그런지, 리니지W는 질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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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엔씨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