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위믹스 코인 루나 테라 P2E 위믹스플레이

안녕하세요

캐쉬트리입니다.

최근 게임업계에서 메타버스와 P2E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P2E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시스템입니다.

메타버스는 앞으로 이 P2E 시스템을 가지고 발전해 나갈 것같아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가지고 잇는 기업들이 국내에서 가장 큰 코인이며, 게속해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위믹스 3.0과 팝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중이라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또 한 위메이드는 제작년에 P2E시스템을 적용해서 미르4라는 게임으로 동남아에서 크게 흥행한적이 있어서 P2E 시스템을 가장 잘 이용하는 이 위메이드의 노하우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들, 예를 들면 엔씨소프트나 컴투스같은 기업들이 위믹스 3.0과 협업을 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말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나 P2E 위믹스 3.0과 같은 이런 위메이드의 모멘텀들은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부분은 아니라 체크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위메이드의 모멘텀 이슈 재료

위메이드가 모바일 게임 미르M은 이미 출시 되었고 미르M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를 오는 31일 한국과 중국 등 일부를 제외한 170개국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모바일과 PC 버전이 동시 제공되며 12개 언어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미르M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PC-모바일 MMORPG다. 8방향 그리드와 쿼터뷰 전투 방식을 통해 원작 특유의 전략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투에 편중된 게임 플레이와 획일화된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성장 루트를 제공하는 '만다라' 시스템이 차별화 요소다.

계열사인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다 상한가입니다.

1일 미르M의 글로벌 출시를 예고를 했는데, 미르M 글로벌은 불록체인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플랫폼인 위멕스플레이에 온보딩을 해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위메이드는 최근 위믹스 안전성이 부각이 되면서 주목을 받았었죠.

위믹스가 뭐냐하면 코인이에요.

2021년도 말에 안정성이 부각이 됐었는데,

원래는 차트를 보시면 이때까지 NFT, 메타버스 이슈가 굉장히 핫해서 상승했엇는데 이후에 급락했죠.

다시 작년 말에 다시 한 번 약간의 변동성을 보여줬다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건데, 아무래도 이때 당시 새 정부가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P2E게임을 허용할 예정이어서 핫했는데 사실 아직도 P2E게임를 허용되진 않았어요.

지금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잇는것도 그런 이유고요.

몇 년 전이죠 루나사태가 있었죠.

루나 폭락 사태

테라폼랩스는 투자자가 루나를 예치하면 최대 연 20%에 달하는 이자를 코인으로 지급하는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시스템) 서비스인 앵커 프로토콜(Anchor Protocol,테라 기반의 저축 프로토콜)을 통해 루나의 가격을 뒷받침했다. 투자자는 루나를 담보로 시가의 60%까지 테라를 대출받아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투자자를 유치한 루나는 2022년 4월 그 가치가 15달러에서 119달러까지 오르면서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 7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5월 12일 테라의 가치가 0.59달러까지 떨어지면서 테라와 루나가 동반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루나는 국내 5대 원화거래소에도 모두 상장돼 있는데,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모두 루나의 입출금을 잠정 중단한 바 있으며,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로는 처음 고팍스가 5월 16일부터 루나와 테라(KRT)에 대한 거래를 종료했고 업비트, 빗썸 등도 상장폐지 방침을 발표했다.

가상화폐의 가장 큰 위험이 실체가 있으냐 없느냐, 즉 안정적인 사용자가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이었죠.

지금 게임이라는 확고한 사용처가 있어서 위믹스는 다른 코인과는 차이점이 있다, 실질적인 사용처가 있는유틸리티 코인, 근본있는 코인이라는 거죠.

그래서 안정성이 부각이 되면서 강세를 보였던 적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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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르코 등을 통해서 가상 화폐 위믹스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화폐에 대한 신뢰가 높아야 여러 플렛폼에서 가치 있게 활용이 가능한데, 위메이드같은 경우는 위믹스등 플랫폼을 통해서 기축통화로 쓸 수 있게끔 하겠다는 목표로 위믹스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죠.

테라하고 루나같은 코인과 다르다는 것이, 예를 들어 테라같은 경우는 재단이 실제로 100달러가 없었더라도 루나가 있으면 100달러의 가치의 테라를 찍어 낼 수가 있었는데, 위메이드는 실제 화폐를 100% 담보로 두고 있어 딱 그만큼만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루나사태와는 다릅니다.

지금 위믹스는 P2E라는 사용처가 있고 앞으로 100여종의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해서 앞으로 더많은코인과 생태계를 구축할 할것이다라는 기대감이 있다는 것이죠.

오늘장에서도 미르M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주목을 받았고 사실은 계속해서 위메이드 같은 경우는 거래량이 매집하고 있고, 이평선에 걸쳐져 있고 매물대에 걸쳐져 있는 모습을 볼 수 가 있죠. 이 안에서 상승세가 다음주 초까지 이어나갈 것으로 보이고, 여러분들이 이 안에서 수익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종목이라고 보여집니다.

해외선물, 나스닥, 다우지수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국내주식은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해외선물과 국내주식은 역방향으로

흐르기 때문에 같이 공부해 두면

좋더라고요.

우리 모두 두 분야 같이 공부해서

부자가 되어 보아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