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4주년~ & 블루 아카이브 [BlueArchive] 키보토스 황륜대제 대운동회~!
얼마전에 한섭에서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4주년 이벤트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나의 최애겜! 프리코네를 추천합니다. 이야~ 벌써 4년째 하고 있네요(출석 스탬프 99장째의 고인물 유저..ㅡ.ㅡ;;)
최근에는 미식전 멤버 한정 수영복 6성이 열렸어요(크흠!) 난 벌써 다 모았지만 너무~ 이쁘네요ㅋㅋ (미치겠다요)
요건 나중에 시간 있을 때에, 유튜브 영상으로 올려서 따로 소개해 줄께요. 아무튼 프리코네도 참 재밌답니다~ ♡
아! 내가 즐기고 있는 게임 <블루 아카이브 BlueArchive>도 어제부터 키보토스 황륜대제 운동회를 시작했어요.
정말 큰 규모의 축제인듯 합니다. 각종 볼거리에 다양한 먹거리며... 멤버들의 운동복을 감상할 수도 있고 좋네요;;
학창 시절 때에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납니다. 블루아카나 프리코네나 2D 일러의 수준이 굉장해요. 너무 이뿌+_+
내가 시간 여유가 부족해서 블루아카의 경우는 스토리를 모두 보진 못 하고 있지만, 이야기도 정말 짱 재밌습니다.
(음 아무튼..ㅡ.ㅡ;;) 지금 내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게 요 3종 세트라서... <코노스바>도 좋아했지만 공간이 부족;;
요즘에는 이 3개의 게임이 내 일상과 늘 함께 합니다. 오전에 직장을 다녀와서 집 안 일을 하고 틈틈히 게임도 하면
하루 해가 훌쩍 다 가네요. 아참! <승리의 여신: 니케>는 게임 플레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직딩에게는 괜찮겠지만,
학생분이면? 본인의 시간을 잘 활용해 너무 시간을 빼앗기지 않게 주의할 것! (난 오전 알바생이라 다행이지만^^)
난 니케만 하루 4시간 정도 해요. 지금 부캐(부계정 하나)도 키우고 있어서 그렇지만요. 위 3게임 다 스토리도 좋고
작품성도 훌륭해서 내게는 하나도 버릴 게 없어서 계속 유지하는 데, 앞으로 얼마나 더 함께 할 지는 모르겠습니당.
진리를 전하는 데에도 내게 유익함을 주니까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기꺼이 홍보라도 해 주고 싶네요ㅎㅎ;;
유저분들! 오늘 4월 27일 부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하프 애니버서리 반주년 기념 이벤트가 시작 되었어요.
내용을 간략히 보았는데,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하고, 또 혜자스러운 선물도
마구마구 퍼준다고 해요! ㅋㅋ 이번 이벤트 때에 새로 시작하는 뉴비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인 듯 싶네요^^
저처럼 게임을 좋아하는 순진한(?) 분이라면 좋은 기회일지 몰라서 광고를 해 봅니다~ (뽑기에 행운이 있길★)
(진리와는 아무 상관은 없지만... 내가 이걸로 또 진리를 말하기도 하니까, 이해하는 데에 즐거움은 있겠죵)
《승리의 여신: 니케》 PV - OVER ZONE(Full Ver.)
저는 이번 주말에는 가족이랑 경주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날에 비가 안 온다면 1박 2일로 일정이 잡혀 있어요.
니케 이벤트도 해야 하는데, 내 폰이 와이파이 밖에 안 되어서, 아마도 거기에서 오래 즐기지는 못 할 듯 싶네요.
아쉽지만 다녀와서 열심히! 밀린 숙제를 해야겠어요ㅋㅋ (그 날 비가 엄청 와서 여행 계획이 취소 되었으면..ㅡ.ㅡ)
일단 다녀온 후에, 일기를 계속 잇겠습니다. 목사님의 산상수훈 강해 설교 영상을 가져와 결론을 맺을 예정입니다.
지난번하고 지지난번에 쓴 내용이 연결되니까, 그 글을 반복해서 정독해 볼 것을 권합니다. 중요한 내용이 많아요!
아! 게임 <니케>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로 요 SSR 캐릭를 무료 배포한다고 해요! 와우 대박~
참... 귀엽죠. 쟤가 몇 살일까요? 다섯짤? 아뇨! 한 번 맞춰 보길ㅋ (참고로 3학년이라는데..ㅡ.ㅡ;; 라이?)
아... 사람이 아니라 저건 니케였지 참... 그러면 또 이해는 간다ㅎㅎ (귀여운 리타 할머니도 있는 데 뭘>_<;;)
(헐...) 프리코네에 유니 선배 보다... 블루아카에 호시노 선배 보다... 니케에 리타나 코코아 보다...
단연 최고네요ㄷㄷ 이 보다 더 유아스러울 수 없는 캐릭이 없을 듯. 할 말을 잃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 . . . . . .(니케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