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28)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 《승리의 여신: 니케》 모더니아 테마곡 - 「Goodbye For Now」

여러분은 '운명'을 믿으십니까? ^^;;

여기서 "네!" 이러면 곤란해요..;;

성도에게 있어서 운명이란 없으니까요.

그건, 당신의 예정, 경륜의 섭리 안에 있는

'필연'인 것입니다! (마치 운명같은...)

구원은 그 하나님의 맹세로 완성되었고,

저와 여러분의 신분은 '영혼의 닻'처럼 이미 원리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걸 신뢰하셔야 해요. 당신께서 그 믿음을 주셔서,

당신의 영원한 그 약속을 믿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왜냐하면...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모든 자들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와 여러분은 승리한 자, 이긴 자, '호 니카오'들이니까요! 《승리의 여신: 니케》는 당신과 하나로 연합된 새로운

피조물로의 산 존재들을 가리키는 모형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도 승리('니케')하시는("응? 게임하라고?")

복된 하루 보시내길 바랍니다^^ 우리의 이김은 어디에 있다구요? "그리스도의 그 믿음이라!" (요한 1서 5:4-5)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는 이 말은, 당신의 사랑하심을 입고, 택하심을 입어,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혼자 만이 아닌, 당신의 그 언약 아래에 속한 모두가 서로 연합되어, 한 영, 한 몸, 한 지체로 통일되어

함께 영원한 묵시의 그 나라, 우리의 진짜 현실인 그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길 위에 있다는 뜻입니다.

헬라어 '파스'(히브리어 '콜')의 형용사 대명사적 목적격(주격) 중성 복수로 쓰여졌는데, 이 현상계에 있는 만물인

모든 것들과 당신의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함께 합력해 그 선('아가도스'의 절대선인 '토브'의 상태)으로

work(help) with to work together(서로 협력하는 동료가 되어, 함께 힘을 내서 돕고, 함께 일하여)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은"(창세기 1장) 온전하고 완전한 그 하나님 나라의 아들들로 다시 회귀하여 돌아와 통일된다는 뜻이

들어 있는 본문인 것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믿음으로 택했던 수 많은 길들도, 당신의 예정과 경륜의 섭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실패하여 떨어질 수 없어요. 그 길들이 우릴 다시 여기로(here, 완료된 묵시의 그 나라로)

반드시 데려다 줄 것입니다. 개혁 기독교회가 말하는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 교리가 나오네요!

“so many roads we could've taken”

우리가 택했던 수많은 길 (그건 우연이 아닙니다.)

“but all of them would lead me back to here”

그 길들이 우릴 다시 여기로(묵시의 현실로) 데려다 줄 거예요

“But it's just begon!”

하지만 (우리의 모험은) 이제 시작이에요!

그러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난" 지금 여기 있으니까(“Nothing to fear, I'm right here”)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야(“You're never alone”) 언제까지나 "나"는 여기에 있을 테니까(“Forever I'll be here”)

그래, 지금은 안녕(“So, goodbye for now”) 하시면서, '겨자씨' 처럼 은닉되어 들어와 있는 현실 속에 그 천국을 잘 살아내라고 하세요. 비록 떠나 있어(“Even though I'm gone”), 우리가 그 곳에 있는 주를 보지 못 한다 해도

(“You can't see Me standing there”), 불어오는 바람 속에 당신의 그 목소릴 깨달음으로 들을 수 있을 거래요!

(“You can hear Me in the winds that come”) 단지 그렇게 알고 믿고 있으라고 하네요(“Just so you know”)

“I'll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나는 돌아갈 거란 걸... 당신이 기다리는 그 집으로

(집으로 돌아갈 "나"라는 그 길을 당신에게 찾아볼게요)

그리스도이신 그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라고 하신 그 말씀에 담긴 의미는,

'그리스도의 예수' 되는 곧, "나"라는 그 '방법'만이 영생으로의 유일한 '길'(The way)이며, 그 내용이 '진리'라는

그리스도이고, 당신께서 그러한 생명 차원의 존재인 자로 '카이로스'의 묵시적 시공간, 그 영원 속에 "태초에"라는

그 처음 부터, 지금 이 순간, 지금 현재에도, 앞으로 영원 무궁토록 그 생명 차원으로 존재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

그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그 "나"됨을 '방법'으로 아니 하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그 '아버지'로

결코 '엘코마이' 하지 못 한다/절대 부정)"라고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진리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그렇게 보내진 자, 아들인 그 "나"로) 아는(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 17:3)

“Close your eyes and just believe in Me”

눈을 감고 "나"를("나"로) 믿으라

“I'm always with you inside your heart”

"나"는 언제나 너의 마음 속에 함께 할 테니

당신께서는 신실하고 미쁘시며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에 결고 포기하진 않을 거라고 해요! (“I won't give up”) 그러므로 당신께서는 계속 싸워 나아갈 거라고 합니다! (“I will never stop fighting on”)

와..! 감동적이지 않나요. 두려워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담대하라면서 우리 주님께서 함께 싸우신다고 합니다.

진리의 성령 곧, 그리스도의 영으로(/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마 28:20).

물론 일차적으로 내 안에서 일어나는 거룩한 영적 전쟁의 양상이지만, 또 내 밖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전투이기도 하지요. 그렇게 하나님 당신께서 친히 싸우시므로, 우리는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고 있으면 그만입니다.

(요한계시록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아아! "성도들의 인내가(그 믿음이)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그러한 당신의 그 인내 안에서 함께 하는 저와 여러분의 인내입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알아먹고 있는 건가요...

“barricades may slow the road ahead”

우리 갈 길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벽들

“so many battles that we may just have to face”

그리고 우리가 마주쳐야 할 수많은 전투들

“but you've given me the strength to make it through”

그래도 제가 헤쳐 나아갈 힘을 준 건 바로 당신인걸요

“I'm giving every piece of me i have to you“

(주님!) 저도 제 모든 걸 당신에게 줄게요

여러분... 이미 당신의 선하신 그 뜻대로 완료가 된 묵시의 현실은 우리 사람이 다시 변개하여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소망을 품고 살아갈 기운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오히려 믿음이 더욱 곤고해 지나요?

네! 그래야 당신의 나라에 아들들이지요! 뭐가 두려우십니까... 그 무엇이 여러분을 낙망케 하나요... 이기세요!

"What's happened, happened!"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아니 일어난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인 겁니다."

“Tried to change it but what's meant to be will be”

바꿔보려 해봐도,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인가 봐요

“it's funny this thing they call destiny...”

참 웃기죠, 이런 게 운명이라니...

제가 이전에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아인슈타인의 양자역학 비평(결정론적 세계관)과 함께 확률론적

결정론이란, 진리로 재해석해서, 일어날 일이 일어난다는 운명이 아닌, 일어난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필연성이기

때문에 동시에 비결정론적이라 볼 수 있다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미 영원한 묵시 속에서 당신의

나라에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은(성경에선 과거 완료형 시제) 오직 불가항력적이며 무조건적인 당신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인류원리'(Anthropic Principle, 人類原理)라는 그 말은 인본주의적인 우주 속 인간 중심적인

사상이 아니라, 그건 성도인 저와 여러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은혜로 택하심에 따라 남은 자가 바로 우리입니다.

마치 확률 제로에 가까운 극악의 가챠(제비 뽑기)에 저와 여러분이 그렇게 사랑하심을 입었던 거예요! 믿기 십니까.

(저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하지만 진실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증언하는 바를 깨달음으로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무슨 '운명'이니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필연'이에요.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 졌으며, 그 이루어짐이

구현화되는 거니까요. 당신의 그 뜻이 이미 이루어짐과 그 이루어짐의 구현화(具現化, realization)된 세상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이며, 한시적으로 잠시 존재하다가 영원한 묵시의 세계가 도래하면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꿈', '환상' 같은 가현적(假現的, virtual)인 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그걸 모형한 거예요.

그러니 이 땅의 것에, 현상계의 것들에, 세상 사람들의 선악 논리에, 험악한 풍랑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늘을 보세요.

자꾸만 저 묵시의 하늘로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가상 세계"이니, 또 "아바타"

이러는데, 성도인 저와 여러분이 이 현상계에 묶이면 되겠습니까.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말씀 속으로 들어가세요.

“look up to the sky i can see it all around”

하늘을 올려다보니, 모든 게 제 눈에 들어와요

(요한 1서 5:4-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그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로 택하심을 입어 거듭나진 모든 자들은, 위에서 설명한

그러한 자이기 때문에) 세상을('호 코스모스', 이 세상, 현상계의 모든 것들을/보이는 믿음으로/목적격) 이기느니라

('니카오', 정복하고 승리를 거두고 있다, to conquer/'호 코스모스'를 진리로 깨달아 극복하고 있다/현실의 물질

세계관, 사람의 선악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진리로 싸워 이기고 있다/동사 직설법 현재 능동태 3인칭 단수) ('카이',

그러므로) 세상을 이긴(/'니카오'한) 이김은(/'니케', 승리, conquest, 그 극복은) 이것이니 우리의('에고', 대명사

소유격 1인칭 복수, "나들"의) 믿음이니라('호 피스티스', 그 믿음이다/당신이 주신 그리스도의 그 믿음인 거다!)"

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은 그 하나님의 맹세로 완성되었고, 저와 여러분의 신분은 '영혼의 닻'처럼 이미 원리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걸 신뢰하셔야 해요. 성도의 구원이란 영단번에 이루어 졌고 하나님의 언약은 변개될 수 없는 영혼의 닻 같아서

당신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로 자기 백성을 완성의 지점으로 견인해 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 열차에 탔다구요!

그 안전 벨트는 결코 벗겨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시고, 인내 속에서, 그 분께 잘 견인되어 가시길...

왜냐하면 우리에게 당신의 그 믿음을 선물로 주심으로, 그 하나님의 그 뜻(비밀의 경륜)을 진리로 깨닫게 하시고,

영원한 묵시를 소망으로 꿈꾸며 바라보며 인내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으니까요.

(고후 1:22, 5:5). 그렇게 삶에 고통중일지라도 오직 성도에게는 이 "소망"이라는 게 있으니 잘 살아만 있으세요.

그러다 당신께서 정해주신 각자 '크로노스'의 기한이 다하면 저 하늘로 부르실 겁니다. 그 때에 평안히 돌아가길...

“it's time to let go”

이젠 떠날 시간이네

“So, goodbye for now…”

그래, 지금은 안녕…

위 내용은,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모더니아 테마곡 - 「Goodbye For Now」에서 가져온 가사에서 만든 거예요.

게임 스토리를 보면 감동적인데요, 헤어짐의 슬픔을 노래했지만 언젠가 꼭 다시 만날 희망을 주면서 잠시만 안녕을

고하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그 날에는 그 손 놓지 않을 거라는...(크흠ㅠㅠ) 이것참 게임을 하면서도 은혜를 받네요.

"지히간..." (헉! 심쿵)

그래요. 주님께서는 지금은 그리스도의 영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그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말씀을 깨닫게 하심으로 이 현상계에 묶이지 말고 이겨 승리하라면서, 극복하라면서 응원을 보내는 노래인 것이죠.

묵시 속에서 잠시 떨어져 있지만 그렇게 저와 여러분은 영원 속에서 지금 이 순간~ 에도 함께 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렇게 저도 함께 있으니까 힘 내십시오. "모든 것이(모든 자들로) 합력하여!"

"work(help) with to work together!" 어떻게 된다? 완전하고 온전한 그 하나님 나라로 지어져 갈 것입니다!

아니 이미 완성된 그 나라로 다시 회귀되어 통일되는 중이니까, 포기하지 말고, 담대하게, 계속 싸워 나가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까!" (롬 8:28)

《승리의 여신: 니케》 모더니아 테마곡 - 「Goodbye For Now」(Full Ver.)

so many roads we could've taken

우리가 택했던 수많은 길

but all of them would lead me back to here

그 길들이 우릴 다시 여기로 데려다 줄 거예요

it's funny this thing they call destiny

참 웃기죠, 이런 게 운명이라니

tried to change it but what's meant to be will be

바꿔보려 해봐도,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인가 봐요

look up to the sky i can see it all around

하늘을 올려다보니, 모든 게 제 눈에 들어와요

the winds are calling me to come

바람이 이리 오라 내게 손짓하네요

they say "it's time to let go

다들 그래요, "이젠 떠날 시간이라고

you won't be alone"

하지만 넌 혼자가 아니라고"

nothing to fear, i'm right here

두려울 거 없어요, 전 여기 있으니까

so goodbye for now

그래, 지금은 안녕

close your eyes and just believe in me

눈을 감고 절 믿어봐요

i'm always with you inside your heart

전 언제나 당신의 마음속에서 함께 할 거예요

just so you know

알고 있어 주세요

i'll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전 돌아갈 거란 걸... 당신이 기다리는 그 집으로요

i won't give up

포기하진 않을 거예요

like heroes in a final fight

마지막 싸움의 영웅처럼

they may say that this is the end

이게 마지막이라 할 수도 있겠죠

but it's just begon

하지만 전 이제 시작인걸요

i will never stop fighting on

전 계속 싸워 나아갈 거예요

barricades may slow the road ahead

우리 갈 길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벽들

so many battles that we may just have to face

그리고 우리가 마주쳐야 할 수많은 전투들

but you've given me the strength to make it through

그래도 제가 헤쳐 나아갈 힘을 준 건 바로 당신인걸요

i'm giving every piece of me i have to you

저도 제 모든 걸 당신에게 줄게요

even though i'm gone

제가 떠나가 버려도

you can't see me standing there

제가 그곳에 서 있는걸 보지 못한다 해도

you can hear me in the winds that come

불어오는 바람에서 제 목소릴 들을 수 있을 거예요

i'll say "it's time to let go

그리고 전 이러겠죠, "이젠 떠날 시간이라고

you're never alone"

하지만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고

forever i'll be here

전 언제까지나 여기 있을 테니까요

so goodbye for now

그래, 지금은 안녕

close your eyes and just believe in me

눈을 감고 절 믿어봐요

i'm always with you inside your heart

전 언제나 당신의 마음속에서 함께 할 거예요

just so you know

알고 있어 주세요

i'll find my way back home to you

전 돌아갈 거란 걸... 당신이 기다리는 그 집으로요

i won't give up

포기하진 않을 거예요

like heroes in a final fight

마지막 싸움의 영웅처럼

they may say that this is the end

이게 마지막이라 할 수도 있겠죠

but it's just begon

하지만 전 이제 시작인걸요

i will never stop fighting on

전 계속 싸워 나아갈 거예요

goodbye for now

지금은 안녕

오늘, 내 스마트폰 벨소리와 알람소리를 바꿨어요! 이 노래로ㅎㅎ

음악이요? 유튜브에서 영상(mp4)을 다운받아서 음원(mp3)으로 변경했답니다~ (훗)

배경화면은 현재 이걸 쓰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