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벼랑끝 승격 : 전반부 그러니깐 챕터 4(후반) ~ 챕터 7 까지를 요약한 보고 - (단 중대 스포일러에 주의 바란다.)

이제 후반부 장이다. 여기서 부터는 중대 스포일러 장인 관계로 주의 하시길 바란다.

1.이후...

사실상 쌍방으로 골머리를 앓는 판이 만들어지는데.

이 부분은 사수대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추가로 만약 요새 거점 방어에 중점을 두실 것이라면 크게 3 가지는 찍어두시길 바란다.

하나가 바로 수비 거점 노드의 체력을 강화해주는 카드라면

다른 하나는 이후 베리어 그러니깐 피해 무효 처리를 해주는 능력이다

마지막은 원거리 유닛만 타격 바라는데, 최악은 막으셔야 하니 말이다.

2. 이제 공략 이후의 장이다.

이 시점부터는 거점 폭파명령을 내리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다 뚫린 채로 전멸 각이 나오게 생겼으니 말이다.

특히나 후반부에 들면 아에 솔이 각성을 하는데...

그에 따른 밀어붙이기가 나오고 말았으니 말이다.

문제는 체스판이다...

3. 최후반부터는 추격의 장이어서 그만큼 힘겨운 편이다.

특히나 그러는 틈에 포격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아에 정면 돌파가 아닌 역기습을 택한 우리의 교수님이셨다.

그러다가 마지막 싸움 그러니깐 클라이맥스로 넘어가게 된다.

참고로 튕겨라 성찬아라는 미니 게임은 그냥 쉽게 점수 내는 보너스 컷이니깐 참고 바란다.

4. 그 뒤에는 거점 방어를 열렬히 하는데...

여기서 부터는 최후의 항전이 터지고 만 것이다.

하지만 이후가 문제였으니 바로 정화자의 난입이다.

5.흔히들 말하는 기습 사태인데...

문제는 솔이 이 이상을 못버티고 만 것이다.

따라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데...

하.... 아마도 교수진들은 여기서 현타가 많이 왔을 것이다.

이후 앞으로 정화자 세력들은 더 이상 아군이 아니라는 말을 끝으로 마치게 된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정화자의 난인데, 차후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