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타 지역 보조 퀘스트

치비스케와 보조 퀘스트를 하는것이 있는데

용암에 통로가 생기면서 들어가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다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예쁜 섬이 나오게 된다.

요즘 계속 게임에 집중이 안되는데

스토리도 그냥저냥 흘려 보고 지나가니

좀 아쉽다는 생각은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