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보고 : 한국게임학회 학회장 아저씨의 현재 게임계 원인분석과 이후 '원신 선에서 한국게임 다 정리된다'는 말까지 하게 되다.

이번 건 어느 유튜버의 기록이다.

한국게임학회 학회장 위정현 교수 게임협회 아니고 학회임이번 말딸 사태에 대해서" 게임을 일본에서 만들었으니게임성 자체는 그대로인데'운영'국가만 다른 '동일한 게임'이라서카카오게임즈의 밑낯이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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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학회 학회장 위정현 교수

게임협회 아니고 학회임

이번 말딸 사태에 대해서

" 게임을 일본에서 만들었으니

게임성 자체는 그대로인데

'운영'국가만 다른 '동일한 게임'이라서

카카오게임즈의 밑낯이 드러났다 " 라고 평함

나아가 이번 사태가 정치권으로 확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예측함

우선은 이 기록의 원전은 다음과 같다.

이 다음은 최근의 원신의 행보를 보고서 나온 말인데, 사실상 이번 메인 파츠라고 할 수가 있겠다.

한국 게임 개발자들이원신 나온걸 접한 뒤 "우린 이런거 만들 수 없다" 며 벽을 느낌거부감 느껴지는 중뽕, 중화사상 및 중국감성이 장애물 아닌가 -"짱깨는 마인드 자체가 돈 논리에 충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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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개발자들이

원신 나온걸 접한 뒤 "우린 이런거 만들 수 없다" 며 벽을 느낌

거부감 느껴지는 중뽕, 중화사상 및 중국감성이 장애물 아닌가 -

"XX는 마인드 자체가 돈 논리에 충실.

기존 중뽕 감성과 거리가 먼 원신이 성공하는걸 봤으니 앞으로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다"

XX 개발자 중에 실력없는 XX들은

다 뒤로 밀려나서 뒷방 늙은이들 됨 현장 개입 x

실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 일선에서 활약중

이들은 이미 세계에서 검증되서 먹히고 있는 일본문화를 직격으로 경험해서

기존 XX XX들과 창작물 만들때 감성 자체가 다름

한국 계임계는 예전에는 글로벌을 노리려고 하거나 그런쪽으로 마인드가 없지 않았지만

10년이 지나니

오히려 더더욱 내수 틀딱 쥐어짜기 원툴로 변함

해당 기록의 원전은 다음과 같다.

요약하자면 이전에 있었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사태와 이후 원신의 대흥행 관련 설명을 한국게임학회 회장이신 위정현 교수님 측이 설명한 케이스이다.

일종의 선전 기록인 샘인데, 차후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