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01. 수메르 스토리 밀기(1)

아... 누워만 있으니까 암것도 하기 싫네요

여러분 넷플에 지니 앤 조지아 재밌네요 강추

수메르 메인 스토리 이미 다 봤는데

밀려서 일단... 1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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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한테 수메르 신에 대해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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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할수록 궁금한 룩카데바타..

어떻게 생겼는지 나중에 안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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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웹툰에서는 콜레이가 이렇게

귀여울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엠버 좋아하는 것까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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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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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는 알고 보니 병을 앓고 있네요

웹툰에 나온 내용이라던데 기억이 1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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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리랑 죽음의 땅도 정화함

근데 이 사진 뭔가 진짜 광기.. 그런 느낌으로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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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자라는 나무?

거꾸로 매달린 그 신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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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시아 구하러 가면 이런 이상한.. 꿈을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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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섬 비경 느낌이랑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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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맵이 짱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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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카즈하 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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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연 사도도 만남

잡다 보면 피가 안 줄어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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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떡밥만 던지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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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억하니까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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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한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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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녀석

좀 더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잠깐만 나와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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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꾸는데...

난 아직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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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곽으로 돌아오면 캐스팅당하는 타이나리

인재는 인재인가 봄

다른 학파에서 캐스팅하러 올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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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곽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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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성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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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허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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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메르 성에서 필수 사용인가 봄?

중국 반영? 큼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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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22세기 느낌이다

코난 안경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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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쿠사나리 데비에 대해 알아보고 다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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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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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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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히야가 벌써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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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페이몬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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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 풀의 신 목소리를 들으며 위안을 얻었다는 두냐르자드

근데 수메르 애들 이름이 다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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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임 풀의 신 죽은 지가 언제인데...

최소 500년인데 아직도 건재하다니

그것도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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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닐루 너무 예쁘지 않나요

성우분이 아직 투니 전속이던데

뭔가 하루님 느낌도 나고 잘 어울리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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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밖에 나온 캐서린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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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보를 계속 얻으러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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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까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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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는 또 이런 애들이 무장 시위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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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잡힐 뻔한 행자를 도와주는 알하이탐

전승화 성우님 게임에서 처음 듣는 듯? 맨날 광고에서만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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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플래그 세우고 퇴장하는 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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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항아리를 찾는 거라고 합니다

근데 저 귀도리 같은 거 좀 킹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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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세계수에 여러 사람이 닿을 수 있나 봄

세계수라고 해서 주인공만 보이고 그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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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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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음

도리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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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식이 많네요

페이몬이 한손검 전투 기술 사자고 해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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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스토리는 적왕에 대한 내용일 것 같다

캔디스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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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행자가 찾는 건 아까 그놈들한테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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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싸우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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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가졌다는 애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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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이탐이 항아리 슬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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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입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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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흑막 멘트 날림

1막 끝.....

너무 길다

이번 스토리 너무 긴데 2부는... 언제 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콜레이 좀 키우려고 했더니만

룩카데바타 성체 버섯..?

이름도 이상한 그것.. 구하기 너무 어려움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