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과 비교해 다시 보는 K-게임사 수준
어제 원신 3.1 방송이 있었는데 이걸 보고 다시금 깨닮았는데
진짜 한국 게임사는 다시 고쳐 써먹을 곳이 안된다는 걸 느꼈음
어디는 잘하고 있지 않냐 이러는데 솔직히 인디 빼면
머기업 게임사들 제대로 된 곳 한곳도 없음
1주년 때는 음악회도 열어주고
몇 달 전에는 둥둥 섬에서 축제도 열어줘
2주년에는 애니메이션도 만들어줘
단순히 K 게임사처럼 N 주년 기념상품! 39900원! 이딴 지랄 안 하고
유저들이 원하고 니즈가 뭔지 진짜로 알고 재투자를 하잖음
그에 비하면 그 잘났다는 K 게임사는?
원신 나왔을 때 되지도 않는 헛소리 내뿜으면서 자위 질하던 그 기업
돈이 될까?
이 지랄하고 자빠졌고
본인들보다 돈도 잘 벌고 유저 민심도 잘 잡는 게임사 앞에서
위에서 깔보듯이 보는 수준...
이딴 게 K 게임사...?
니네는 고쳐 써도 사람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