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3화 : 흥신소 68이 해결해 드립니다(第3話 便利屋68にお任せください!) 편 리뷰 - 요약하자면 아루와 무츠키의 강림

이제 다음화 보고시간이다. 이번에도 스트리머가 같이 중계를 하는 판이 있다면 그에 따른 전개 보고를 메인 파츠 보고 이후에 같이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이야기가 많이 오갈 예정이니깐 참고 바란다.

이번 에피소드부터는 흥신소 68 특히나 타학교 출신들이 강림하는 에피소드인데, 그에 따른 전개가 기대되었으니 말이다.

따라서 이에 따른 보고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만... 원래 같았으면 빠르게 보고하려 했지만 이번에는 개콘이 너무 재미 있어서 상당히 늦어졌다는 점은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

(대신에 퀄리티는 더 크게 올린 상태이다)

1.시작부는 바로 흥신소 팀의 강림이다.

아마도 주요 카드일 것인데.... 이들이 나섰다는 것은 곧 사고를 치겠다는 신호이니 말이다.

아 그리고 작혼 마작 하고 간의 콜라보가 전개중인데, 특히나 이번에 등장하는 아루와 무츠키도 나오니깐 참고 바란다.

2. 이후에는 그 헬멧단 흔적을 추격하는데... 사실상 최근에 난데 없는 세리카 납치사건이 터진 만큼 더더욱 민감하게 보게 생겼으니 말이다.

이후에는 그 토론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아물론 훗날 선생 얀데레 전조를 보인 시로코는 덤이다.

이 진짜 광인의 눈빛을 봐라

특히나 부채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판국인데

이른틈에 악덕거래를 하자니깐 바로 기각조치 된다.

그 뒤에는 호시노가 그 호송버스 납치를 하자는데... 사실상 GTA 를 찍자는 뜻이니 말이다.

하지만 바로 제지하려는 풍기위원회 반장이었다.

3.그러다가 그 복면가왕이 나오게 되는데, 사실상 GTA 4 에서도 나온 은행강도 작전이다.

이에 미쳤냐고 고하는 세리카는 덤

이후에 나온 건은 바로 아이돌인데... 그냥 이건... 어...

니들 뭔 러브라이브 하려고하냐?

그러다가 흥신소 68 측의 강탈 작전을 보여준다.

목표는 바로 어느 동물인데, 이에 따른 타겟전을 벌인 것이니 말이다.

4. 아 물론 목표물이 크게 망가지긴 했지만 서도

그러다가 그놈의 부채문제 사이드를 비추는데, 라면가게에서 식사하면서 고심을 크게 한 아야네이다.

그러다가 타 학교의 소총수가 도착하는데...

사실상 첫 대면전인데... 이렇게 타 학교 집단들이 오는 것도 오래간만이라 하니 말이다.

하지만 뭔가 현실부정하는 보병대가 보여졌으니 말이다.

그 뒤에는 흥신소 68의 리더인 아루의 사치 그리고 이번 작전이 실패하면서 벌어진 건에 관한 책망론이 나왔으니 말이다.

이에 빡이 돈 아루였다.

이후에는 그 점보라면을 대접하게 된다.

그 뒤에는 그 라멘 먹방을 터트리게 되었으니 말이다.

5. 사실상 호감도 카드를 얻게 된 것인데.... 이는 타 학교 세력들간의 연대의 서막이었으니 말이다.

마무리 이후....

하지만 타겟 암살이라는 목표를 저버린 채로 그냥 당하게 생긴 판국이니 말이다.

다음날이 되자마자 그 소식을 전달한다만....

바로 기습사태가 터진 것이다.

사실상 아비도스 강습작전인데... 이에 따른 대치전 전조가 보여진 것이다.

6. 이에 따라서 흥신소 68 간의 추돌전이 야기된 것이다

그 뒤에는 총격전이 야기되는데...

그에 따른 백병전술이 터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심지어는 폭발물 팀까지도 있었으니 상당히 불리한 정국이었다.

그 뒤에는 야간까지 지속된다.

이에 쓸데 없는 싸움이 터졌구나 하면서 외교전을 시도한 선생이었다.

이후에는 돌격병 한방에 제대로 밀린 것이다.

이후 결말은 뭐... 무승부 엔딩이었다.

하지만 시간 경과로 인해서 바로 밀리게 된 것이다.

그 뒤에는 임시 철수를 택한 흥신소 팀이었다.

그 뒤에는 겨우겨우 사태 수습한채로 오늘도 라멘 가게에서 미팅하는 엔딩을 찍게된 아비도스 팀원들이다.

이제 3화 쿠키영상인데... 바로 검은 신사 그리고 카이저 세력의 조사작전이다.

따라서 차후가 기대되는 편인데,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

추가로 이번에는 왈도쿤 님이 그대로 실방 중계를 한 케이스이니깐 참고바란다만 뭔가 좀 모호하게 갔다는 말씀 부터 남기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