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선계 나들이, 일상
얼마 전 치치가 보고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
좋..아 분명 좋은데..
가챠에서 만날 것같은
이 불길한 예감
푸리나 님 먼저..
지방전설 앞에 두고
서로 먼저 가라고
양보하는 아름다운 모습
☺️
어르신 먼저..
이웃님 왈: 다이루크 알몸인데,,,
ㅋㅋㅋㅋㅋㅋ
할,,수있어요!
다크히어로는 할 수 있을 거예요!
종려 기둥 위에서
클레가 폭탄 던지는 거 보고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응해주신 선배님
?✨
나도 옆에서 샤를로트로
열심히 사진찍었다
선계 나들이
온천 놀러갔는데
애기용(?) 풀장도 있길래
귀여워서 찰칵
혼자만 맛있는 거 먹는 닐루
바로 클레한테 응징 당할
뻔 했지만
춤으로 가볍게 피해주고요
나히다 대탈출
???
대온천 저택
선계 코드는 6개월 전에 받았는데
이제야 완성했다
✌️
가주님 마음에 드시나요
?
용들이 더 좋아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