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어제도 .. 탕탕특공대 게임에 푹빠져 새벽 2시가 다 되어 잠을 잤다.

새벽 5시 휴대폰 알람소리에 잠을 깻다.

혹시라도 더 자면 늦잠을 잘거 같은 불안감에 일찍 일어 낳다.

안방 베란다 창문을 열어 놓고 자서 인지 새벽 바람이 차다 못해 춥다.

일어나자 마자 안방과 베란다 문을 닫고 보일러를 켜고 샤워를 하러 ..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몸이 한결 좋아 지는 느낌이 들었다.

세안을 하는데 오른쪽 눈 주위가 부은 느낌이 든다.

얼굴 붓기는 언제쯤 가라 않을지 .. 걱정이다.

어제와 비슷한 옷을 챙겨 입고 회사 셔틀 버스를 타러 나왔는데

바람이 많이 차다.춥다.

겉옷을 다시 입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후에 해가 뜨면 덥겠지... 라며 셔틀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하였다.

평소 셔틀버스 45인승 중 25명 정도가 탑승을 하는데 오늘은 45인승 자리중 44 명이 탑승을 하고 출발을

오늘은 셔틀 버스 한대가 펑크를 낸듣 싶다.

회사 업무는 뭐 적어봐야 스트레이스니..오늘도 패스

퇴근후 회사 선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

문제의 아이콘으로 인하여 다들 힘들어들 하는 상황 언제쯤 이 상황이 끝날지 막막할 따름이다.

술자리후 먼저 셔틀버스 탑승을 위해 택시를 이용 회사에 도착 ..

9시 셔틀 버스에 탑승 저녁 셔틀버스안은 한산하다.

고속도로는 여기저기 고속도로 공사중으로 길을 막고 공사를 하느라 환한 대낮처럼 불을 밝히고 일을 하는 이들로 분주 하다.

술을 한잔해서 인지 오늘은 글로 쓸 말이 많은데도 몸이 천근 만근이다.

오늘 하루도 수고 했오.

내일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