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내가 놓친 수메르 씨앗 기믹(+그외의 상자들)

~ 24. 01. 13.

안한 씨앗 너무 많아서 좀 놀랐다.

그 후에 업적 달성한다고 네임보스들 치러 갔는데

이것도 꽤 많고 안한 것들도 많아서 원석 많이 먹었다.

1

2

3

하나 안보여서 헤매다가... 하늘에 마지막 꺼 있음.

4

5 버섯 위에꺼만 맞추기

6 버섯 위에꺼만 맞추기

7

8

9

그 외의 보물상자들…

숲의책 14번

발굴 누르면 보물상자 나옴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뤄온 숲의책 14번 상자.

다른 건 다 먹었는데 이것만 왜 남아있는지.

심지어 여기 진짜 많이 왔다갔는데 아직도 남아있었다는 게 의문.

역시 보물 상자!

신비한 페이지 어디서 또 주웠길래 와봄

오.. 또 보물상자를 주다니 고맙습니다!

게다가 느낌표가 ㄸㅓ있길래 '이거 끝난거 아니었어?'하면서 눌러봄.

페이몬은 기다리라고 하고 여행자 혼자 가서 캐터필러를 만남.

다시 돌아옴.

근데 여기에 늘 서 있던 멜뤼진이 안보임.

어디갔나?

지방전설 샤사니언과의 전투

업적 달성과 함께 진귀한 보물상자 획득.

사과달린 나무를 세번 패주면

진귀한 보물상자가 등장!

조개 안에 있던 유리병 지도들은 가방에 모두 있던 상태였는데

업적 달성한 게 없어서 다시 와봄.

보물상자 옆 횃불만 불이 켜져 있어야 함.

이거도 유리병 지도의 보물상자.

여기까지 다 하니까 나머지는 다했는지 페이몬이 말을 하고

8개의 지도가 합쳐지면서 업적 달성.

이거도 이미 해 둔 건데 불쏘는 것까지는 몰라서 방치되다가

오늘에서야 업적 달성과 함께 보물을 건졌다.

게시의 책 근처 바다에서 지방전설 잡다가 느낌표 또 있어서 와봄.

이번에도 페이몬은 바깥에 두고 여행자만 들어감.

안에서 멜뤼진 만나서 바깥으로 데려옴.

너무 무섭다며 이제 책은 안 읽겠다고 함.

이건 1개 언제 구했는지 살 수 있길래 드디어 털어버린 멜뤼진 상점.

얘 근처에 책엔 얼씬도 않겠다던 카노틸라도 서 있음.

업적도 많이 달성했다.

업적 검색할 수 있어서 진짜 좋음.

오늘도 보물 많이 먹어서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