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호드 실내 토먼트
# 어제 준비 안하고 실수로 입장해서 걍 현생으로 피곤해서 포기하고 오늘이야 다시 호드 공부좀 하고 파티 줍줍 하면서 달렸습니다.
쉽다고는 하지만 이 확률로 넘어가는 패턴 이게 너무 싫습니다. ㅠ.ㅠ
그걸 하더라도 토먼트 중 가장 쉽다고 (미카 공주님 덕분에)
# 모의전은 480만 남기고 3팟으로 하니 조금 남아서 대충 cc기 4팟 만들고 클각 보여서 바로 도전하니 진짜 캣맘 카요코의 패닉샷 확률만 잘 떠준다면 진짜 금방 끝나는 토먼트 였던 것 같습니다.
# 점수 더 줄일지 말지는 현생 상황 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