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잔상 속 암투> 녹아버린 또 다른 사분면

쵸코소보루입니다. 드디어!! 잔상 속 암투의 마지막 스테이지 <녹아버린 또 다른 사분면>이 개방하고,

프롤로그 이후 멈춰있던 이벤트 스토리의 결말이 진행됩니다.

결말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여행자도 연루된 사건!?

스토리 중에 중요한 건 역시 편지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에서 보시길~ ㄱㄱ!~~

사분면 스테이지의 지맥이상은 물원소와 얼음원소 반응인 빙결을 이용해야합니다.

빙결 상태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증가되고, 방어력이 60%감소.

사투 난이도에선 강적 1기 처치이고, 장벽 난이도는 강적 4기 처치에 2기씩 2페이즈로 나뉘어 있어요.

얼음 원소 피해를 얻어 공격하는 케이아

물원소 행추의 원소폭발 후 중운의 전투스킬로 얼음원소피해를 획득하면 일반공격만으로 적을 빙결하기 쉬워요.

공격하는 캐릭터의 무기가 한손검이면 빙결상태를 부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격이 가능해요.

4성 캐릭터를 이용한 무난한 구성입니다.

공격범위가 좁은 캐릭터들이라 강적이 잘 모여주지 않으면 1:1로 상대하게되어 시간이 오래걸려요.

시간 안에 맞추기 위해서는 약간의 운도 따라줘야했어요.

행추의 원소폭발이 끊김없이 발동하고, 중운의 전투스킬도 케이아 등장 전에는 깔아둬야하는 등 정신없이 진행이 됩니다.

주변의 적들까지 합세해서 공격이 치열하다

사분면 스테이지는 강적의 공격만으로도 정신이 없는데 부하들도 빠르게 합세해서

공격 피하기도 힘들고 HP관리도 상당히 힘들어 힐러도 필요합니다.

빠른 이해를 위해 아래에 진행영상을 첨부할께요. 1초를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휴~ 이벤트도 완료하고 모든 보상도 줍줍!!

이젠 마음 편하게 금사과제도의 보물상자를 찾아다니며 휴식을 취해야겠어요.

원신 <잔상 속 암투> 녹아버린 또 다른 사분면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