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섭]리니지M 말하는섬 1섭_바리서는날_ 20241016

오늘은 CCTV 바리서는 날

새벽, 저녁 오만9층 입구바리를 서면서 혈원들과 즐거운 입담과 오는 적을 방어하는 날로

처음은 막막했지만 지금은 바리로인해 긴장하며 협동하고 뭉치는 이느낌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 오만 9층 사냥하면서 바라고 바랬던 지휘자의투구를 연합분이 드셨다.. 부럽다.

오늘 업데이트로 몬스터도감이 나왔다.

몬스터도감에 사냥이 막막하다고 하면 다야로도 도감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런....

이렇게 편의성으로 다야를 빨아가다니..

어떻게 보면 과금러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능이다.

귀찮음을 해결할 수 있으니

일반부터 신화까지 있다.

다야로 고급까지는 한번씩 해봤다.

꽤 들어간다... 일반은 처음엔 50인데 지금은 두번째는 300다야란다... 쉣

신화는 난 안할꺼니까 처다도 안본다

오늘 12시까지 바리니까 9층 몹을 좀 많이 쳐내보자 화이팅 !

득템도기대한다...